알고 싶은 사람, 피아니스트 김다솔
PIANIST, KIM DASOL 단단한 자아와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사람, 그리고 내일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는 청년 김다솔의 우주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2013년 금호아트홀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한 ‘상주 음악가’ 제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 그는 2014년 뉴욕 필하모닉 내한 공연의 협연자로 전 세계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지만, 이미 2008년부터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Tonhalle Orchestra Zurich)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Konzerthau-sorchester Berlin),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정명훈, 데이비드 진먼..
LIFE
2018. 11. 20.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