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FEELINGS
뉴트럴 톤의 어스 컬러, 정원을 연상시키는 식물 프린트 등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디올의 2020 S/S 컬렉션
(좌) DIOR 타이다이 기법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살린 롱 드레스와 이너로 매치한 톱, 루프를 연상시키는 벨트, 앤티크한 골드 ‘CD’ 잠금장치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스톤 컬러의 30 몽테인Montaigne 백. 앤티크한 장식을 가미한 쟈디올 디올 오블리크J’adior Dior Oblique 브레이슬릿.
(우) DIOR 핸들과 백 앞면에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Christian Dior’ 자수를 새긴 디올 북 토트백. 노트북을 비롯한 일상 소지품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좌) DIOR 관능적인 8.5cm의 콤마 힐에 테크니컬 패브릭으로 제작한 오픈 토 쟈디올J’adior 힐 샌들, 블루 투알 드 주이Toile de Jouy 패브릭에 6.5cm 콤마 힐을 매치한 코튼 쟈디올 슬링백 펌프스.
(우) DIOR 샌디드 실크 크레이프로 제작한 자르댕 샴페트로Jardin Champetre 프린트 드레스, 매트한 메탈 소재로 이뤄진 브랜드 이니셜 장식의 레이디 디올 라지 백, ‘Christian Dior J’Adior’ 시그너처 자수를 장식한 쟈디올 디올 오블리크 브레이슬릿.
(좌) DIOR 입체적 자수 장식으로 까나쥬 모티브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건축적인 구조와 어우러져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자아내는 레이디 디 라이트Lady D-Lite 까나쥬 미디엄 백.
(우) DIOR 클래식한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재킷과 미니스커트, 이너로 매치한 블랙 실크 블라우스, 송아지 가죽 소재에 옆면의 다이아몬드 컷아웃 디테일이 특징인 워커 스타일의 로우 부츠, 페일 골드 컬러의 ‘D.I.O.R.’ 블록 참이 달린 블랙 까나쥬 레이디 디 라이트Lady D-Lite 미디엄 백, 골드 플라워 펜던트 장식의 진주 초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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