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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20. 3. 25. 14:30
올봄 패션계는 추억 여행 중! 요즘 복고, 뉴트로 패션의 모든 것


THIS IS RETRO

올봄, 패션계는 추억 여행에 푹 빠져 있죠. 

Z세대에겐 신선한 느낌을 주고, 그 시절 세대에겐 향수를 자극하는 요즘 복고, 뉴트로 패션의 모든 것.



FLOWER BOMB

복고에 대해 언급할 때 ‘꽃무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왕이면 알록달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플라워 패턴으로 차려입으세요. 여기에 컬러 셔츠와 웨스턴 스타일의 부츠까지 더하면 왕년의 멋쟁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죠.


MULBERRY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팬츠 슈트. VALENTINO 핫 핑크 컬러의 오간자 블라우스. GUCCI 홀스빗 장식의 화이트 부티. PORTS 1961 코인 모티브 펜던트가 달린 체인 이어링.


WALLPAPER PRINT 

고풍스러운 유럽식 주택의 벽지로 쓰였던 로코코풍의 월페이퍼(곡선이나 꽃, 나뭇잎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는 1960년대 무드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죠. 비슷한 컬러 톤에 크기가 다른 패턴을 믹스 매치하면 레트로 무드가 한결 강조됩니다.


LOUIS VUITTON 유려한 곡선 프린트가 매력적인 블라우스와 플라워 오브제 장식의 니트 베스트, 커다란 패턴이 돋보이는 랩스커트. GIANVITO ROSSI 옵티컬 프린트의 플랫폼 샌들. MIU MIU 레드 스톤 장식의 빈티지 이어링.




70’S PARISIEN

1970년대로 향한 패션계의 나침반이 파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당시 부르주아 스타일의 캐주얼 버전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하네요. 페미닌한 블라우스에 플레어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챙 넓은 모자로 마무리하세요.


(화보 컷) CELINE 블랙 라이닝의 퀼팅 재킷과 러플 장식 블라우스, 섬세한 짜임의 라피아 해트, 프린지 장식의 스웨이드백. DIESEL 블랙 플레어 데님 팬츠. HERMÈS 코인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1. HELEN KAMINSKI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랙 해트. 2. STELLA McCARTNEY 페미닌 무드의 화이트 블라우스. 3. HERMÈS 컬러 프린지 장식의 숄더백. 4. LONGCHAMP 웨스턴 무드가 느껴지는 롱부츠. 5. DIOR ‘CD’ 로고로 디자인한 링. 6. COACH 활용도가 높은 코듀로이 와이드 팬츠. 7. MICHAEL MICHAEL KORS 골드 버튼 장식의 크롭트 카디건.



DANCING QUEEN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퍼프 소매와 움직임에 따라 펄럭이는 벨보텀 팬츠, 여기에 더해진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 그리고 볼드한 액서서리까지. 무대 위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1970~80년대 디스코 룩은 과할수록 미덕이죠.


(화보 컷)  LOUIS VUITTON 자수 장식과 티어드 스커트 디자인이 멋스러운 시스루 드레스와 옐로 플레어 팬츠, 파이톤 프린트 벨트. MULBERRY 두 개의 링을 연결한 볼드한 이어링. HERMÈS 메탈릭 블루 컬러의 커프스.


1.  STELLA McCARTNEY 별모티브장식의핑크 선글라스. 2. CHANEL 진주 & 체인 조합이 화려한 네크리스. 3. STELLA McCARTNEY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원숄더 톱. 4. GOLDEN GOOSE 비즈 장식이 화려한 화이트 팬츠. 5. ROGER VIVIER 펑키 무드의 크리스털 버클 뮬. 6. GUCCI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체인 백. 7. GIORGIO ARMANI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이어링. 8. BOTTEGA VENETA 미러볼을연상시키는 펌프스.


GRANDMA CHIC

할머니의 옷장을 옮겨놓은 듯한 그래니 룩의 특징은 오래된 ‘핸드메이드’ 감성입니다. 크로셰 디테일과 손 때 묻은 퍼 아이템, 보석함 속 진주 목걸이 등 따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페미닌 룩을 연출하기에 이만한 것도 없지요.


(화보 컷) MIU MIU 옐로 퍼 트리밍의 플라워 패턴 아우터와 우아한 진주 네크리스. BOTTEGA VENETA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오렌지 컬러 파우치 백. GIORGIO ARMANI 플라워 패턴의 PVC 소재 슈즈. EMPORIO ARMANI 오묘한 빛깔이 감도는 이어링.


1.  COACH 그너처 장식이 돋보이는 플랫폼 뮬. 2. ALEXANDER McQUEEN 앤티크한 분위기의 원석 링. 3. WEEKEND MAXMARA 럭셔리한 진주 네크리스. 4. WEEKEND MAXMARA 나뭇잎 일러스트가 담긴 스카프. 5. MIU MIU 뱀부 핸들과 엠브로이더리 장식의 토트백. 6. LONGCHAMP 플로럴 오브제 장식이 우아한 롱 드레스.



OLD SHADE

레트로 룩이 촌스러울까 걱정된다면 복고풍의 선글라스부터 도전해볼 것. 시대 말 감성의 틴티드 렌즈와 얼굴 전체를 감싸는 오버사이즈 디자인, 여기에 아이웨어 스트랩을 더하면 손쉽게 뉴트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FENDI 얼굴이 작아 보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FF’ 로고 장식 스트랩. 2. LOUIS VUITTON 핑크 틴티드 렌즈와 캐츠 아이 프레임이 조화로운 선글라스. VALENTINO GARAVANI 주얼 장식 싱글 이어링. 3. GUCCI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체인 스트랩. CHANEL 옆으로 긴 타원형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탈착 가능한 아이웨어 펄 스트랩. 4. LOUIS VUITTON 옐로 틴티드 렌즈의 빅 스퀘어 선글라스.



NEW GENTLE WOMAN

파워 우먼을 상징하는 팬츠 슈트는 이번 시즌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으로 레트로 무드를 반영해 한층 컬러풀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색이 강렬한 만큼 롱 & 린 라인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택하세요.


(화보 컷) BALENCIAGA 완벽한 테일러링을 자랑하는 블루 팬츠 슈트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블루 블라우스, 미니멀한 화이트 뮬, 로고 프린트의 원형 토트백, 실버와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이어링과 링.


1. ROMANCHIC 블라우스를 함께 입은 듯한 효과가 나는 재킷. 2. ROMANCHIC 슬릿 디테일이 멋스러운 플레어 팬츠. 3. PINKO 비비드 옐로 컬러의 슈트 팬츠. 4. PINKO 얼굴에생기를 부여하는 옐로 재킷. 5. HUGO BOSS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매력적인 재킷. 6. HUGO BOSS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팬츠.



DENIM IS BACK

얼룩덜룩한 워싱과 디스트로이드 디테일, 핸드 프린팅 등 생지 데님에 나름의 멋을 부린 그 옛날 ‘청청 패션’이 돌아왔습니다. 좀 더 복고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웨스턴 부츠나 스카프 헤어밴드를 매치할 것.


(화보 컷) ISABEL MARANT 퍼프 소매 데님 블라우스와 쇼츠. HERMÈS 하우스를 상징하는 샹당크르 모티브를 적용한 벨트 백. DIOR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프린트 헤어밴드. CELINE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


1. PINKO 레터링 디테일의 데님 베스트. 2. GIORGIO ARMANI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드롭 이어링. 3. DIOR 레트로 무드를 연출하는 헤드밴드. 4. GIANVITO ROSSI 다리가 길어 보이는 플랫폼 샌들. 5. DIOR 디올 오블리크 패턴을 적용한 북 토트. 6. GIVENCHY 과감한 디스트로이드 슬릿이 매력적인 스커트. 7. CHANEL 체인과 데님 소재를 엮은 브레이슬릿.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최승혁(portrait), 김사윤(still)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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