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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김용호가 사랑하는 애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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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는 멋과 가치를 모두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면 갤러리아 애술린 부티크를 찾으라고 한다.

 

 

디자인 회사 도프앤컴퍼니와 구일오인더스트리갤러리를 운영하는 김용호는 패션과 광고 사진 분야에서 그만의 독특한 철학을 반영한 작품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다. 그리고 형식과 틀을 깨는 커머셜 작업물을 꾸준히 전시로도 연결시켜왔다.

 

“사물을 좋게 표현하기 보다는 다르게 보여주려 합니다. 익숙한 사물인데 아주 생경한 느낌으로 표현하는 것. 그 느낌을 통해 감상자가 감동을 받는다면 작품의 완성을 이룬 거라 생각해요.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인 런던, 뉴욕, 파리를 작가만의 기법과 시각으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연출한 애술린의 <더 라이트 오브> 시리즈처럼요.”

 

이번 연말에도 전시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낼 것 같다는 그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향초와 샴페인을 추천했다.

 

“향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고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함께 선물하는 거니까요. 선물용 샴페인으로는 뵈브 클리코만 한게 없어요. 가격, 맛, 모두 만족스럽고 패키지 디자인도 훌륭해 따로 선물 포장이 필요 없거든요. 그러고 보니 뵈브 클리코를 마시며 멋진 아트 북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애술린 부티크 자체가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ASSOULINE PAPERWEIGHT>

 

 <CITY NOTEBOOK; REINDEER>

 

 <THE LIGHT OF SERIES BOXED SET>

 

 <WOOD, LEATHER, HAVANA CANDLE>

 

 <THE PROUST QUESTIONNAIRE>

 

 <THE IVY LAE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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