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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남자가 좋아요. 갤러리아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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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개인의 취향인가요?^^ 오늘은 안경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요. 사실 안경 안쓴 남자보다 남자가 많지요. 그들이 멋있다는 이야기는 아이에요. 안경을 센스있게 쓰는 남자가 좋다는 이야기지요. 남자들의 시계만큼 안경 또한 이제 스타일을 위한 멋진 수단이 되었지요. 일반인들도 멋쟁이들은 여러 개의 안경을 돌려쓸 정도고요. 빈티지한 분위기에 뿔테 안경을 쓰면 어딘가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들고, 깔끔한 옷에 뿔테 안경을 쓰면 스마트한 느낌이 들어요. 전자는 재형 후자는 이석훈, 성시경씨를 예로 들면 될까요. 어찌 되었던 평범한 외모를 느낌 있게만들어 주는 기특한 존재가 안경이에요.

 

 

 

 

<출처 http://www.fashionbitsandbobs.com/search/label/Bits%20And%20Bobs>

 

웹서핑 만난 외국 패션 블로거 남성분의 안경 스타일을 보고 반할 밖에 없었는데요. 스타일마다 다른 안경을 매치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었어요. 밖으로 이런, 센스쟁이!’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더라고요. 평범한 외모임에도 스타일과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안경 때문에 멋져 보이는 같아요.

 

 

<출처 소울드레서, TV 데일리>

 

 

 

노년의 신사도 캐주얼한 데님에 뿔테 안경을 쓰니 너무 멋지지요. 뿐만 아니라 수트에도 안경은 빼놓을 없는 존재에요. 핏되는 네이비 컬러 슬림 셔츠에 뿔테 안경을 김지석씨의 모습은 너무 섹시하다는 느낌입니다. 카디건, 반바지 스타일에도 마지막 마무리 안경이 빠질 없고요!

애덤 브로더의 안경은 아니지만 선글라스 스타일도 멋져서 끼워 넣을 밖에 없었어요^^(역시 개인의 취향)

 

 

 

 

그렇다면 멋진 안경과 선글라스가 모여있는 곳도 알려 드려야겠지요~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5층에 있는 파피루스에요. 제목처럼 스타일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멋진 안경 매장이랍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매우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만날 있는 파피루스, 안경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특히 요즘에 20주년 기념 특별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어요. 호프만의 스페셜 에디션이지요.

 

 

 

 

파피루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아주 소량 생산되어 국내에 들어온 제품들이에요. 제품마다 넘버링이 되어 있답니다. 20개씩 만들었다고 하니 가치는 충분하겠지요. 일단 스타일 자체가 너무 빠졌더라고요+_+

 

 

 

 

우각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움이 물씬 나지요. 컬러와 디자인 모두 실물로 보면 포스가 넘쳐요. 20주년 한정이라는 기억해 주세요^^

 

 

<출처 파피루스 홈페이지>

 

파피루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도 참고하시라고 퍼왔어요. 클래식한 느낌이 굉장히 세련된 느낌까지 주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이에요:

 

파피루스에는 파피루스, MARNI, FLEYE 유명 안경 브랜드가 대부분 입점되어 있답니다. 안경 훈남, 안경 써도 예쁜 훈녀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는 들러보길 권하는 곳이지요.

 

 

특히 안경테는 써볼수록, 많은 제품을 써볼수록 좋아요. 나에게 어울릴 같은, 먼나라 디자인같던 안경테가 의외로 너무 어울리고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람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지요.

안경테만 바꿔도 사람의 스타일이 바뀔 정도의 느낌을 준답니다.

 

 

 

 

바로 위의 무테 안경은 스티브 잡스가 즐겨 쓰던 안경이라고 해요. 그의 블랙 티셔츠와 청바지, 뉴발란스 운동화와 함께 따라다니던 안경 모델을 보니 반갑더라고요.^^

 

 

 

파피루스의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패키지도 만들어졌어요. 파피루스만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패키지가 돋보이지요. 선물할 특별해 보일 같아요.

 

 

 

 

파피루스에 그렇다면 안경만 있느냐~ 그건 아니랍니다. 안경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의 선글라스도 만나보실 있어요. 가장 눈에 들어왔던건 역시나 패셔니스타 고소영씨가 착용해서 화제가 셀리마 선글라스에요. 레드 컬러 프레임이 돋보이는 멋진 제품이지요.

 

 

 

화이트 펀칭 미니 드레스 같은 소녀다운 아이템에 걸치면 멋질 같은 셀리마 선글라스에요. 디자인, 컬러 모두 멋지지요. 고소영씨가 착용했던 모델은 완판이라는 슬픈 소식도요! _

 

 

 

이번 시즌 선글라스 트렌드는 캣츠아이라고 하지요. 끝이 올라간 느낌의 제품도 많이 보였고, 굉장히 튀는 제품도 많더라고요. 이런 제품 어찌 쓰고 다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의외로 평범한 옷이랑 굉장히 어울린답니다.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느낌이어요.

 

물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클래식한 스타일들도 있답니다. 사실 선글라스도 사도 사도 사고 싶은 아이템이잖아요. 요즘엔 다시 볼드한 빅아이 선글라스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_+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어머니 선물로도 좋겠지요. 의외로 젊은 여성보다 중년 여성분들이 선글라스에 열광하시더라고요. 우아함이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로 쵸이스해보세요!

 

 

멋진 안경부터 화려한 선글라스까지 스타일의 완성을 위한 아이템이 모여있던 , 파피루스였어요. 특히 남성분들께 안경의 중요성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안경만 바꿔도 사람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잊지 마시기 바래요^^ 이번 시즌 선글라스 아직 준비 못하신 분들도 들러보시면 만족하실 거에요. 이상 갤러리아 파피루스 소식이었어요!

 

파피루스 : 02-546-3251(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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