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EAUTY 2020. 7. 24. 11:00
여름철 화장을 지속시키기 위한 노하우 3

STAY ON ALL DAY LONG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 

여름철 화장을 지속시키기 위한 노하우 3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 게다가 늘 써야 하는 답답한 마스크 속 피부. 이럴 때 절실한 것이 바로 메이크업 지속력! 공들여 바른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게 유지해주는 제품과 지속력을 끌어올리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위에서부터) NARS 비타민 E와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하루 종일 보송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해주는 나스의 ‘라이트 리플렉팅 세팅 프레스드 파우더’, 10g 5만3천원.

DIOR 벨벳 같은 마무리감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고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를 24시간 지속시키는 디올의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14g 8만1천원대.

CHANEL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커버력이 뛰어나고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샤넬의 ‘울트라 르 뗑’, 30ml 7만6천원.


견고한 밑바탕을 위한 ‘착붙’ 프라이머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피부 바탕을 탄탄하게 다지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두드러지는 모공과 요철을 메워주는 프라이머가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 제품인데요. 코 주변이나 이마, 나비 존 등 모공이나 요철이 눈에 띄는 부위에 프라이머로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면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 품이 밀리거나 들뜨지 않습니다. 프라이머를 사용할 때는 특히 양 조절에 신경 써야 하는데, 넉넉히 바르기보다 소량을 얇게 펴 발라야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집니다. 또한 꼼꼼한 피붓결 정돈을 위해 프라이머 전 단계에 유분기가 많은 스킨케어 제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섀도만 바르면 번지고 눈가가 거뭇해져 고민이라면 아이 메이크업 전 눈가 전용 프라이머를 활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1. SUQQU 푸른빛이 감도는 핑크 필터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하고 베일처럼 피부를 감싸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스쿠의 ‘브루밍 글로우 프라이머 SPF12/PA++’, 25ml 7만3천원.

2. CHANTECAILLE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오일 프리, 워터프루프 타입의 프라이머로 땀과 물에 강한 샹테카이의 ‘울트라 썬 프로텍션 SPF45/PA++’, 40ml 13만9천원. 

3. LA PRAIRIE 캐비아 추출물을 함유해 퍼밍 효과를 주고 메이크업 제품의 발림성과 밀착력을 높여주는 라프레리의 ‘엑스트레 오브 스킨 캐비아 퍼밍 콤플렉스’, 30ml 25만7천원. 

4. CLÉ DE PEAU BEAUTÉ 에센스처럼 촉촉한 텍스처로 피부를 보호하고 다크닝, 크리징,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롱 래스팅 하이드레이팅 베일’, 30ml 7만9천원대. 

5. SISLEY 틴티드 타입의 프라이머로 피부 결점을 매끄럽게 채워 톤을 고르게 정돈하고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향상시키는 시슬리의 ‘인스턴트 코렉트’, 30ml 9만5천원.


매트한 마무리감의 ‘겉보속촉’ 파운데이션

여름철 파운데이션을 선택할 때는 유분 컨트롤과 워터 프루프, 매트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하게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라면 표면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세미 매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여기에 땀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면 무덥고 습한 날씨나 물놀이에도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크림보다는 가볍고 산뜻한 질감의 플루이드나 리퀴드 타입을 선택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하면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쾌적하고 보송하게 유지되고 얼룩지거나 쉽게 무너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요. 또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브러시를 사용하면 피붓결과 모공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면서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SHU UEMURA 얇고 가벼운 초밀착 텍스처로 가볍게 발리고 마치 코팅한 듯 피부에 밀착되어 강력한 지속력을 발휘하는 슈에무라의 ‘언리미티드 파운데이션 SPF24/PA+++’, 35ml 6만5천원. 

2. LANCÔME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연출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이 하루 종일 유지되는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30ml 7만원. 

3. SERGE LUTENS 플루이드 타입의 가벼운 포뮬러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한 세르주 루텐의 ‘스펙트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30ml 19만3천원. 

4. ESTĒE LAUDER 보송하고 산뜻한 텍스처로 우아하고 부드러운 피부 광채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소프트 글로우 매트 쿠션’, 12g 7만원대. 

5. SULWHASOO 상쾌한 촉감의 워터리 텍스처로 하루 종일 숨 쉬듯 편안하고 완벽한 피부 표현이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설화수의 ‘퍼펙팅 파운데이션’, 35ml 7만원대.



메이크업을 강력하게 고정하는 픽서와 파우더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배가시키고 싶다면 마무리 단계에서 메이크업 픽서와 파우더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미스트 타입의 메이크업 픽서는 분사 직후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보송하게 마르면서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화장이 마스크나 휴대전화 액정, 티슈 등에 잘 묻어나지 않는 효과도 있어요. 파운데이션 사용 후 화장이 뭉치지 않게 픽서를 얼굴 전체에 고루 분사하고, 마무리 단계에서 한 번 더 사용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한편,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유분을 잡아주는 파우더를 브러시에 소량 묻혀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리듯 바르고, 이마와 얼굴 외곽 라인을 가볍게 터치해도 메이크업이 오랫동안 깔끔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요.


1. MAKE UP FOR EVER 톤 보정 효과가 뛰어나고 파우더의 블러 피니시가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매트 벨벳 스킨 블러링 파우더 파운데이션’, 11g 6만원대.

2. CHANEL 섬세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루스 파우더로 균일하고 매끄러운 피붓결을 오래 지속시켜 주며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마무리되는 샤넬의 ‘뿌드르 위니베르셀 리브르’, 35g 7만4천원.

3. GIVENCHY 자연스러운 오팔 컬러로 피부 톤을 보완하고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며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지방시 뷰티의 ‘프리즘 리브르 01호’, 3g×4 8만2천원대.

4. MAC 찻잎과 재스민을 블렌딩한 향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며 12시간 동안 메이크업이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해주는 맥의 ‘픽스 플러스 바이브 어웨이큰’, 30ml 1만9천원대.

5. GUERLAIN 메이크업을 강력하게 고정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광채와 윤기를 선사하는 겔랑의 ‘빠뤼르 골드 미스트’, 30ml 6만원.


editor 이미경 (프리랜스 에디터)

photographer 박재용, 김사윤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