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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꽃다운 나이에는 DEWL(듀엘),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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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이 지나간 분들은 23 어떤 옷을 입었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대학생이었고 졸업을 앞둔 4학년 시절이었겠지요. 여자가 몇 살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23살과 27살이라고 자주 대답을 하곤 했어요. 20살때는 풋풋하지만 아직 새내기 티를 벗어서 조금은 촌스러울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학교에서는 할머니라고 놀림받지만 지금 보면 너무 어리지만!)23 때쯤자신을 꾸밀 알게 되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하지요. 아마 가장 젊고 예쁜 나이라고 있어요. 27살이 예쁜 이유는 경제력도 어느 정도 갖추게 되어 학교 다니던 시절보다 자신에게 쏟아붓는(?) 돈이 많아지기에 다시 한번 다듬어지는 시기가 오지요. 이미 시절 옛날의 이야기라서 슬프지만, 오늘도 23살의 옷을 보며 침을 삼킵니다. 23살의 옷이 뭐냐고요~~

 

이번에 새로 런칭한 브랜드 DEWL 컨셉이 23살의 옷이라고 해서 인상에 남았답니다. 23살의 아이템!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만나볼까요+_+

 

 

 

초록색 펀칭 치마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잡지 광고컷은 많은 분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지요. 저 역시 잡지에서 보고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수입 브랜드인가? 생각하며 찾아봤더니 이번 봄에 런칭한 국내 패션 브랜드더라고요+_+

23 가장 예쁘고 상큼할 나이를 타켓으로 하는 의류 브랜드, DEWL입니다. 룩북만 봐도 어떤 느낌의 옷을 만드는지 있어요.

 

 

<출처 DEWL>

 

독특한 야상 점퍼부터 크로셰 니트, 화려한 패턴의 스키니진까지 젊은 감각의 브랜드지요. 룩북 자체도 웨어러블한 느낌이 가득해요. 대전 타임월드에서 직접 만나본 DEWL 제품들 보여 드릴게요:

 

 

 

 

매장 입구에서부터 화사한 느낌이 물씬 나는 DEWL! 20 초반을 겨냥한 브랜드답게 상큼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의상들이 많았어요. 야구점퍼부터 화려한 패턴의 미니드레스까지요.

 

 

 

룩북에서 눈여겨봤던 니트와 재킷 등이 눈에 쏘옥 들어왔어요, 특히 크로셰 니트는 트위드 쇼츠와 입으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요!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답게 라이더자켓도 종류가 무척 많았답니다. 재킷 역시 평범한 컬러말고 강렬한, 비비드한 컬러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느낌 가득한 야상재킷과 화려한 원피스와 입으면 아주 좋을 더블 재킷도 눈에 들어와요. 20 초반을 겨냥한 브랜드지만 30 눈에도 들어오는 거죠!!

 

 

 

 

 

 

 

신규 브랜드라 그런지, 제품 자체가 종류가 매우 많더라고요.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매우 많은 옷들을 있어서, 취재 내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_+

 

액세서리 역시 종류가 무척 다양했어요. 이번 , 대세인 옥스포드화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메인 디스플레이되어 있었답니다.

 

 

 

 

어디에 신어도 시크한 매력을 더해주는 옥스포드화의 힘을 DEWL에서도 느낄 있었어요. 또한 가방의 종류도 다양했어요. 상큼한 컬러의 퀼팅백부터 실용성을 겸비한 백팩까지 트렌디한 아이템을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번 시즌 DEWL 히트 상품인 펀칭 가죽 스커트를 가방에서도 만날 있었는데요. 실용적인 디자인의 백이라 인기가 많을 같아어요, 또한 뱀피무늬 백팩을 보고 개인적인 지름신이 내리기도 했지요~~~

 

 

 

악세서리들은 볼드한 디자인이 대부분이었어요. 발랄하고 상큼하지만 시크하기도 20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제격이지요. 과감한 프린트의 원피스나, 티셔츠에 스타일링해도 무척 좋을 같아요. 펀칭 소재는 팔찌에도 있더라고요+_+

 

 

 

 가장 예쁠 나이인 23살의 감성에 맞게 디자인한다는 DEWL(듀엘)! 상큼하고 발랄한 옷과 액세서리 덕에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시간이었답니다.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에서 만나실 있는 DEWL이었습니다:)                제품문의(042-720-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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