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공식블로그 'BLOG DE GALLERIA'

A DAY AT THE AIRPORT 2020 샤넬 크루즈 컬렉션과 함께라면 잠시 머무는 공항도 이국적인 여행지가 된다. CHANEL 화이트 셔츠와 쇼츠를 이어놓은 듯한 점프슈트와 3가지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조합한 캐시미어 풀오버, 블랙 & 화이트 컬러 블록의 앵클부츠, 파스텔 민트 컬러의 샤넬 19 백. CHANEL 손을 넣기 좋은 위치에 포켓을 더해 남성성과 여성성이 어우러진 핑크색의 트위드 재킷과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격자 패턴의 레깅스, 원뿔 모양의 굽을 매치한 투톤 펌프스, 리본 매듭을 지은 가죽 & 골드 메탈의 체인 벨트, 포근한 연보랏빛의 샤넬 19 백. (좌) CHANEL 볼륨감 있는 맥시 퀼팅과 체인 장식이 어우러진 샤넬 19 백. 저지 소재라 라지 사이즈임에도 가볍게 들 수 있다. 모..

FASHION 2020. 1. 29. 11:10

THE ART OF WATCH 시계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피아제의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와 트래디션 워치. PIAGET 27×22mm 사이즈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수공으로 인그레이빙 마감 처리한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궁전’ 데코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에서 클래식한 주얼 워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PIAGET 장인의 손길을 거친 데코 인그레이빙 처리로 각도와 빛의 미묘한 차이에 따라 살아 숨 쉬는 듯 따스한 골드 빛을 발하는 브레이슬릿의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56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습니다. PIAGET 섬세한 세공 기법으로 완성한 ‘우드’ 효과 텍스처의 골드 브레이슬릿이 마..

FASHION 2020. 1. 20. 17:00

HAPPY NEW YEAR 새해맞이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쇼핑 A-LIST. (좌) GUCCI 앙증맞은 ⓒ디즈니 미키 마우스와 더블 ‘G’ 로고 패턴이 어우러진 크로스백 2백65만원, ⓒ디즈니 미키 마우스 프린팅이 포인트인 화이트 롸이톤 스니커즈 1백21만원. (우) VALENTINO 브라스 ‘V’ 로고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스웨이드 롱부츠 2백17만원. (좌) MONTBLANC 스몰 세컨드를 둘러싼 다이아몬드 세팅 링과 문페이즈에서 우아함이 느껴지는 레이디스 워치 4백87만원, 에이즈 퇴치 운동을 후원하는 레드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 만년필 1백91만원. (우) VALEXTRA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에이드와 합작한 플루트 백. 전 세계 60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4..

FASHION 2020. 1. 15. 17:49

FUN MATCH 도도한 하이 주얼리와 스포티한 스니커즈의 유니크한 만남! (좌) TIFFANY& CO. 1971년에 출시한 ‘볼 앤 체인’ 유니섹스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한 티파니 하드웨어 랩 브레이슬릿, 18K 로즈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다이아몬드 랩 링. PIAGET 1970년대 빈티지 피스에서 영감을 얻은 구조적 디자인의 미드나이트 선 워치. GIVENCHY 메탈릭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FENDI 메시 소재 핑크 드레스. GUCCI 플로럴 패턴의 레이스 삭스.(우) BVLGARI 블랙 다이얼에 팔목에 두 번 감기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뱀의 눈 부분에 세팅한 에메랄드와 육각형의 비늘 패턴이 인상적인 세르펜티 세두토리 링. CARTIER 못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FASHION 2020. 1. 13. 11:00

ONCE UPON A TIME 나전칠기장 위에 놓인 유려한 분재 한 점, 달처럼 둥근 백자와 푸른 하늘을 닮은 청자, 그리고 이 예스러운 풍경에 스며든 2020 크루즈 컬렉션의 패션 아이템. (좌) GUCCI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구찌 1955 홀스빗 버킷 백. 승마에서 모티브를 얻은 더블링과 바 디자인은 구찌 하우스의 심볼 가운데 가장 상징적인 요소로 오리지널의 디테일과 현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져 있다. (우) JIMMY CHOO 크리스털과 오스트리치 깃털 장식이 화려한 민트 컬러 스웨이드 슈즈. GUCCI 입체적인 마름모 디자인이 인상적인 지오메트릭 톱 핸들 백. 각 면 마다 다른 컬러의 가죽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좌) BOTTEGA VENETA 기존 파우치 백에 핸들 디테일을 ..

FASHION 2020. 1. 6. 16:00

WHAT TO WEAR : JANUARY 스타일리시하게 겨울을 나는 법. LOOK1. POWER PUFF GIRL 이 계절의 특권, 볼록한 퍼프 소재의 무한 레이어드! 1. 0 MONCLER RICHARD QUINN 현란한 컬러가 마블링 패턴처럼 띠를 이룬 몽클레르의 쇼트 패딩, 3백44만원. 2. MAISON MARGIELA 도톰 한 충전재가 포근한 느낌을 주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미니 백, 1백79만원. 3. DIOR 도톰한 퍼프 웨어에 슬림한 포인트가 되어줄 디올의 초커, 57만원. 4. ROGER VIVIER 크리스털 버클 장식이 새초롬한 로저 비비에의 문부츠, 1백96만원. 5. TIFFANY & CO. 블랙 & 골드 컬러 매치가 레트로 무드를 배가시키는 티파니의 스터드 이어링, 2백37만원. 6..

FASHION 2020. 1. 3. 18:42

ON THE SNOW 새하얀 설원 위 생생하게 빛나는 레트로 윈터 스타일. (왼쪽) COACH 파이핑 라인과 빈티지 메탈 버튼이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시어링 베스트. FENDI 오버사이즈 셔츠 디자인이 독특한 퍼 재킷. NOBIS 풍성한 질감의 레오파드 패턴 트래퍼 해트. UGG 깜찍한 리본 장식의 글러브. (오른쪽) LOUIS VUITTON 1980년대 무드를 배가시키는 브로드 숄더의 보머 재킷, 플라워 패턴의 레오타드 톱. 3 MONCLER GRENOBLE 블랙 지퍼 라인과 레드 컬러의 대비가 선명한 오버올. TOD’S 실용적인 러버솔 디테일의 첼시 부츠. CHANEL 캐시미어 밴드에 로고 포인트의 시어링 퍼를 장식한 귀마개. HERMÈS 캐시미어 밴드가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양가죽 소재 글러브...

FASHION 2019. 12. 30. 13:00

WAITING FOR SPRING 봄처럼 설레는 보테가 베네타의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 BOTTEGA VENETA 반짝이는 골드 컬러가 인상적인 포일 램스킨 소재의 스펀지 파우치The Sponge Pouch. BOTTEGA VENETA 반짝이는 골드 컬러가 인상적인 포일 램스킨 소재의 스펀지 파우치The Sponge Pouch.BOTTEGA VENETA 놋 매듭 디테일의 핸들이 돋보는 BV 트위스트Twist 백. 매끈하고 탄력 있는 송아지 가죽과 인트레치아토 나파 버전 등 다양한 스타일로 만날 수 있다. BOTTEGA VENETA 숄더 스트랩에 하우스의 아이코닉 놋Knot 매듭 디테일을 더한 호보 백 스타일의 BV 조디Jodie 백. editor 김민희photographer 최승혁

FASHION 2019. 12. 2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