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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스타일 지수를 지닌 '아쉬(ASH)' 슈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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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버린 성장판을 비웃기라도 하듯 여러분에게 멋지고 상쾌한 윗 공기를 즐기게 해 줄 특별한 녀석이 있다니 두 귀가 쫑긋 쫑긋! 남몰래 키를 커 보이게 했다고 해서 결코 주눅들거나 눈치보지 않아도 되는, 보여주고 싶은 ‘히든탑 스니커즈’ 브랜드 ASH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키와 함께 스타일 지수까지 한 순간에 UP시킬 수 있는 아쉬라면 정려원씨나 김하늘씨도 부럽지 않을텐데요 2013년 핫하게 출시된 뉴 버전의 히든 아이템들과 함께 아쉬만의 쾌청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상층권 대기로 진입해 보실까요! 

 

수퍼모델 ‘조단 던’이 신어 파파라치들의 사진에 자주 포착된 아쉬의 쿨(COOL) 버젼인데요. 쿨 멀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유니크한 컬러 매칭과 발등과 측면 부위의 펀칭 디테일이 스포티함을 주고 있어요! 스웨이드 소재와 레드, 블루, 베이지, 컬러 조화만으로도 시선을 끌 수 있겠어요.    

 

아쉬의 시그니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델마(THEMA)입니다. 버클 스트랩에 히든웨지힐로 유명한 스니커즈 제품이죠. 매 시즌 다양한 스타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델마 라인은 정통 컨버스 슈즈의 디자인적 모티프를 여성스럽고 실용적인 형태의 퓨전스타일로 재해석한 아주 시크한 모델이기도 하죠.

 

‘접을까? 펼까?’ 기분 좋~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유틸리티적인 디자인이예요. 레이스업 힐로 디자인된 아쉬의 양털 퍼 부츠 스타일인 이 제품은 몰디드 처리된 밑창과 힐이 하나로 부착된 진정한 퓨전 디자인이라 말할 수 있겠어요. 게다가 자연스럽게 링클처리된 가죽 소재에 안감으로는 포근한 양털까지 곁들였으니 포근함을 두말할 것도 없겠죠. 접거나 펴는 건 스타일을 아시는 여러분의 몫이라는 거 아시죠~. 

 

앗 뜨거워~ 2013년 따끈따끈하고 핫하게 등장한 아쉬의 신상품이랍니다. 소프트한 스웨이드와 메탈 소재가 만난 딘비스(DEAN BIS) 컬렉션인데요. 메탈릭한 플래틴 컬러와 샤모아 컬러들의 조합이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스포티한 런닝화의 실루엣을 빈티지하고 클래식하게 표현한 로우탑이 너무나 멋스럽네요! DO스포츠 보다는 FEEL스포츠에 그만이겠어요!   

이 제품들 역시 2013년에 새롭게 출시된 딘비스(DEAN BIS) 컬렉션이랍니다. 하이탑과 로우탑 모두 메탈릭 컬러에 레이스업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보다 시크하게 스타일리쉬해진 아쉬의 신상품들은 이미 베스트셀러를 예고할 만큼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스포티 웨지힐에는 5센티의 자존심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세요. 

 

컨버스풍의 디자인과 밸크로 행태의 버클 클로져가 특이한 이 제품은 아쉬를 대표하는 시그니쳐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어요. 언뜻 매니쉬한 느낌도 들지만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도 포근한 양털 라이닝으로 인해 ‘겨울 컨버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죠! 

 

아쉬의 BROOKLYN BIS 제품입니다. 복싱(BOXING)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인데요. 부드러운 소가죽과 가벼운 러버(고무)로 마무리한 아웃솔, 그리고 지퍼 디테일 포인트로 럭셔리한 스포티 스타일링을 시도하기에 매력적입니다. 웨지힐 높이는 6센티입니다. 

 

아쉬에서도 이렇게 페미닌하고 섹시한 슈즈가 있다니! 하고 놀라실 제품! 바로 CANDY 부띠를 소개해 드릴께요. 매끈한 쉐입과 발목 라인을 우아하게 감싸주는 실루엣으로 페미닌함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죠. 기존의 스포티 라인은 물론 드레시한 컨셉의 컬렉션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최근 국내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고있는 핫한 아이템인데요. 윤은혜씨와 이다해씨는 아쉬의 워커부츠GENIUS로 올 블랙 의상에 카리스마를 살리는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죠. 높은 굽과 와일드해 보이는 톱니바퀴 바닥, 그리고 발목과 발등을 덮는 두개의 버클포인트가 특징인 아쉬의 워커부츠라면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그 날의 스타일 액센트가 될 것만 같아요.

 

스웨이드 소재에 글리터한 장식을 더해 글래머스함을 보여주는 제품들인데요. 아쉬에서는 워커 부츠에 입체감 있는 스터드 장식과 버클 디테일을 적용해 좀더 도전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어요. 왠지 강렬한 비트의 드럼소리와 함께 그루브감을 느끼게하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아쉬의 GROOVE, NEVADA 제품들과 함께 락시크적인 대담함을 느껴보세요! 

 

와일드하고 거친 감성이 느껴지는 아쉬의 멕시칸 부츠입니다.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이 짧은 숏팬츠와 즐겨 신는 스타일로 익숙한데요. 미들 길이의 워커에 스터드가 박혀있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트렌드세터들에겐 사계절 내내 즐겨 신는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겠어요.

 

톱니바퀴 모양이 시선을 끄는 아쉬의 이 제품은 허드슨(HUDSON)입니다. 높은 굽이지만 고무창 톱니바퀴 아웃솔로 바닥부분이 디자인되어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웨이드 소재의 앵클 부츠 스타일에 양털 퍼가 트리밍되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글래머러스룩을 완성하기에 딱이죠.

 

유니크한 빈티지를 즐길 수 있는 아쉬의 앵클 부츠인데요. 신발 전체를 한번에 랩핑한 스타일로 신었을 때 다리가 길어 보인답니다. 굽 높이가 11센티라고 하니 헤븐 비스(HEAVEN BIS)라는 네이밍이 와닿는 듯 하네요. 
 
 

전 세계 패션피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웨스턴풍의 앵클부츠 스타일이예요. SPRIAL이름을 가진 이 아이템들은 어떤 옷과 매칭해도 잘 어울려 부담없이 스타일리쉬함을 발휘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랍니다. 스웨이드 소재에 배어나오는 와인과 브라운 컬러, 그리고 바닥을 지탱해주는 우드힐은 내추럴하고 빈티지함을 멋스럽게 연출해 줄꺼예요.

 

스타일은 살려주고 보온성도 좋은 아쉬의 시크한 양털 부츠들을 눈여겨봐주세요. 예스(yes)라는 이름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죠. 사진처럼 양털을 접을 수도 있지만 양털을 쭉~올려 3개의 버클장식을 드러나는 미들부츠 스타일로도 변신이 된답니다.

 

더 이상 신발만이 아쉬를 대표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작년 가을부터 새롭게 선보인 아쉬의 웨어 컬렉션을 살펴보니 역시 아쉬만의 유니크함이 자르르~ 자유로운 감성과 빈티지함이 녹아든 웨어 컬렉션은 셀러브리티들에게 일찌감치 포착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진 속 멋스러운 라이딩 재킷만 보아도 아쉬~스러움이 퐁퐁 느껴지지 않나요?


올 시즌 패션 피플들의 머스트 겟 아이템 중 하나를 들라면 당연 라이더 재킷이겠죠! 곡선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AMELLE 라이더 재킷은 락큰롤의 영감이 느껴지는 세련된 실루엣과 슬림한 핏까지, 락커가 따로 없을 정도 아닌가요? 양털이 촘촘히 박힌 네크 라인은 포근함과 온기까지 더하고 있답니다.


테일러드한 아쉬의 블랙 레더 재킷에 헤어리한 양털 퍼 머플러를 레이어드한 코디인데요. 차가운 가죽과 포근하고 따스한 양털 머플러의 매칭처럼 전혀 다른 소재가 만난다면 예상치 못한 근사한 스타일링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숨어있는 니즈를 채워주는 아쉬의 매력을 느끼셨나요? 때론 스포티하게 때론 섹시하게 그리고 때론 시크하게… 거칠 것 없이 자신감 넘치는 여자처럼 말이죠. 여자의 변신이 무죄이듯 아쉬의 변신 또한 무죄라는 사실~ 알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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