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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별 남성 데일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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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CHOICE?

사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슈퍼마켓. 거기서 마주친 2022 F/W 시즌 남자들의 '잇 백' 중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SHOPPER BAG

노트북,태블릿PC등평소소지품을많이들고다니는남자에게제격인쇼퍼백. 이것저것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유행에상관없이사용할수있는것이장점이다.롱패딩점퍼에쇼퍼백을매치한 오프화이트, 박시한 코트에 커다란 가죽 쇼퍼 백을 든 에트로처럼 무게감 있는 겨울 아우터와 매치했을 때 의상과의 밸런스가 조화롭다.

TOD'S 이탈리아어로 ‘사랑’을 뜻하는 ‘Amore’를 레드 레터링으로 새긴토즈디아이백.

 

FANNY PACK

1990년대 레트로 패션을 대표하는 패니 팩에 스포티 무드를 가미해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백 스트랩을 허리 벨트로 연출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 시즌 JW 앤더슨, 필립 플레인 같은 컬렉션에선 가방을 몸 앞쪽으로 향하게 한 후 어깨에서 크로스로 떨어지게 연출해 액티브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ALENCIAGA 이어팟 케이스와 지퍼형 포켓, 카드 홀더가 분리돼 있어 실용적인 패니 팩.

 

SHOULDER BAG

모양도, 크기도 요즘 여자들이 가장 애용하는 디자인과 똑 닮았다. 이번 시즌 맨즈 컬렉션을 점령한 숄더 백의 얘기다. 스트랩을 길게 늘려 양손이 자유롭게 크로스로 메거나, 한쪽 어깨에 슬쩍 걸치거나, 한 손에 가볍게 들거나, 스트랩을 말아 옆구리에 끼우는 등 런웨이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연출법으로 다이내믹한 숄더 백의 매력을 만끽해보자.

VALENTINO GARAVANI 볼드한메탈릭‘V’ 로고를 포인트로 장식한 로코 미니숄더백.

 

MICRO MINI BAG

‘이게 진짜 가방이라고?’ 보는 순간 의심을 살 만큼 초코파이처럼 아주 작은 마이크로 미니 백. 무엇보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이 백의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인데, 마치 점퍼 속에 백을 숨긴 듯 크로스로 연출해 걸을 때마다 살짝살짝 드러나게 한 디올, 가볍게 목에 걸어 회사 출입증처럼 연출한 에트로 컬렉션이 대표적이다.

CELINE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포함된스몰지퍼펄스백.

 

BOSTON BAG 

‘보스턴 백은 여행 갈 때만 드는 가방’이라는 편견을 버릴 것. 이번 시즌에 등장한 보스턴 백은 짐을 많이 넣을 수 있는 기본적인 활용도 못지않게 현란한 패턴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데이웨어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토트백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말이다.

LOUIS VUITTON 쨍한 퍼플 컬러에 엠보싱 텍스처가 입체적인 효과를 더해주는 키폴 반둘리에 50.

 

JEWEL CLUTCH

여자들도 탐낼 만큼 화려한 주얼 장식 클러치가 남자들의 잇 백 반열에 당당히 올랐다. 알렉산더왕 컬렉션처럼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한 심플한 룩에 주얼 클러치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연출하면 드레스업한 효과를 줄 수 있는데, 이때 무엇보다 부끄러움 없는 당당한 애티튜드가 필수적이다.

DOLCE & GABBANA 알록달록한 스톤 장식이 키치한 매력을 자아내는 사각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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