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가을을 위한 보테가 베네타의 뉴 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정어리 모양의 금속 핸들과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라운드 셰이프가 조화를 이뤄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르딘 백.
플리츠 가죽 소재를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칼리메로 백. 메탈 링과 끝부분에 장식한 매듭 디테일의 슬라이딩 숄더 스트랩이 특징이며, 탈착 가능한 캔버스 파우치가 포함돼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패디드 가죽 소재를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톱 핸들 패티 백.
가죽의 굵은 짜임이 매력적인 미니 칼리메로 백.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나 숄더, 크로스보디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더 갤러리아 >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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