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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 갖고 싶은 새로 나온 가방과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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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VEILED IT!

이불 속에 꽁꽁 숨겨뒀던 새계절의백&슈즈가 모습을 드러냈다.

 

editor 추은실
photographer 박재용

 

ALEXANDER McQUEEN 앤티크한 실버 브라스 하드웨어가 인상적인 애시드 그린 컬러의 미니 주얼 사첼백.
TOM FORD 벨벳 소재 보디와 구조적인 굽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웨지힐 샌들과 선명한 그린 컬러 스타킹.

 

VALENTINO GARAVANI 골드 메탈 스터드 장식과 체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원 스터드 백, 보디 전체에 촘촘하게 장식한 크리스털이 시선을 사로잡는 원 스터드 백, 뾰족한 앞코에 큼지막한 스터드를 매치한 펌프스. 푸시아 핑크 컬러 글러브와 스타킹.

 

FENDI 뱅글처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나노 사이즈의 펜디그라피 백.
CHANEL 블랙 & 화이트의 컬러 대비가 세련된 메리 제인 슈즈와 멀티컬러 캐시미어 타이츠.

 

CHANEL 시어링 램스킨을 둘러싼 카프스킨을 톤온톤으로 매치한 스몰 보이 샤넬 메신저 백.
DIOR 로저 비비에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독특한 클로저와 테크니컬 패브릭의 앵클 커프스가 매력적인 디올 62-22 펌프스와 ‘The Next Era’ 레터링으로 완성한 스리 톤 코튼 블렌드 삭스.

 

MIU MIU 전면에 로고 메탈을 매치한 마테라쎄 나파 가죽 톱 핸들백.
PRADA 핸드메이드로 완성한 에어브러시 효과가 독특한 스몰 브러시드 가죽 핸드백.
GIVENCHY 시그니처 4G 자물쇠 펜던트가 돋보이는 미니 아이보리 G 호보 백.
GANNI 페이즐리 패턴으로 은근한 멋을 더한 네온 스타킹.

 

TOD’S 울 크로셰와 매끈한 가죽 소재가 한데 어우러진 토즈 타임리스 사카 루나 백.
HERMÈS 스웨이드 카프스킨 소재 부츠와 버건디 컬러의 두툼한 니트 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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