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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꼭 사야 할 뷰티 신상 제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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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PLASH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해 줄 8월의 뷰티 신상품들.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정진영

 

(왼쪽부터) CLÉ DE PEAU BEAUTÉ 클렌징 오일 LA MER 뉴 마이크로 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첫걸음은 바로 클렌징과 각질 제거에서부터 시작된다. (왼쪽부터) 평소 오일을 이용한 클렌징이 답답하게 느껴졌다면 끌레드뽀 보떼가 새롭게 제안하는 ‘클렌징 오일(200ml 8만5천원대)’에 주목할 것. 이지 글라이드 앤 클렌즈 솔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세럼처럼 가벼운 텍스처를 자랑하며, 모공 깊숙이 작용해 메이크업, 각질, 피지는 물론 피부 깊숙한 곳의 노폐물까지 녹여준다. 오일 제형이 불순물을 감싸 물로 헹궈내면 노폐물이 깔끔하게 제거된다. 또한 포도씨 오일을 함유해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세안 후에도 수분을 머금은 듯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라 메르에선 저자극 필링 오일인 ‘뉴 마이크로 필(30ml 34만5천원)’을 선보였다. 두 층으로 나뉜 필링 성분과 미라클 브로스, 미라클 브로스 오일 성분이 부드럽게 블렌딩돼 사용 시 모공의 불순물을 정화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브랜드 독자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와 미라클 브로스 오일은 해초 발효 성분으로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 피부 본연의 힘을 재충전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편안하고 안정된 피부 상태가 되게 돕는다. 저녁 스킨케어 시 세안 후 제품을 부드럽게 흔들어 제형이 섞이게 한 뒤 입가와 눈가를 제외한 얼굴 부위에 얇게 펴 바르면 되는데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왼쪽아래부터 시계방향) KIEHL’S  슈퍼 아이 크림 ESTĒE LAUDER 뉴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슈퍼차지드 젤-크림  GUERLAIN 뉴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세럼  AĒSOP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로션 SPF15

피부 컨디션을 제대로 끌어올려주는 스킨케어 신제품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 키엘에서 눈썹 주위, 눈꼬리, 눈꺼풀, 눈 밑까지 눈가 피부를 부위별로 케어해주는 ‘슈퍼 아이 크림(14ml 7만2천원대)’을 출시한다.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쫀쫀한 텍스처가 특징으로, 바르는 즉시 흡수되며 촉촉하고 탄탄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에스티 로더는 눈가 피부의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뉴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슈퍼차지드 젤-크림(15ml 10만원)’을 제안한다. 2주 안에 다크서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한 번의 사용으로도 수분감이 100시간 정도 지속되며, 섬세한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밝혀준다. 한편, 겔랑은 한 번의 펌핑으로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뉴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세럼(50ml 29만8천원)’을 선보인다. 화이트 허니를 함유한 새로운 성분의 필링 효능이 광채 나는 피부로 연출해주고, 브랜드의 독자 기술과 위쌍 허니의 리프팅 효과로 유연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솝은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어 데일리 케어 아이템으로 제격인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로션 SPF15(50ml 6만원)’를 출시했다. 보습과 정화 작용이 뛰어난 세이지 리프 추출물과 라벤더 스템, 샌들우드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따뜻한 느낌을 선사하는 향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CHANEL  르 베르니 LAURA MERCIER 로즈글로우 블러쉬 컬러 인퓨전  TOM FORD BEAUTY 쏠레이 울트라 샤인 립 컬러 SUQQU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가을을 닮은 아름다운 컬러 메이크업 제품들. (왼쪽부터 시계 방향) 샤넬이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2022 F/W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 립스틱과 네일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톤온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중 ‘르 베르니 945 이모션(13ml 3만6천원)’은 톤다운된 로즈 컬러가 특징이다. 로라 메르시에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생기 있는 룩을 연출해주는 ‘로즈글로우 블러쉬 컬러 인퓨전(6g 4만1천원대)’을 선보였다. 초미세 컬러 입자가 피부 위에 블렌딩되어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러운 생기를 표현한다. 제품에 함유된 로즈글로우 펄은 모든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톰 포드 뷰티는 관능적인 매력의 톰 포드 프라이빗 블렌드 향수인 쏠레이 브룰런트에서 영감을 얻은 ‘쏠레이 울트라 샤인 립 컬러 아프로디테(3.3g 7만6천원)’를 출시했다. 글로시하면서 크리미하게 발리면서도 선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또 폴리에틸렌 왁스 성분이 가벼운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스쿠는 우아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2022 AW 컬러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중 다양한 텍스처와 컬러 조합으로 가을 무드를 연출하는 아이섀도 팔레트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09 따스한 바람(6.2g 9만원)’은 부드러운 골드와 단풍을 떠올리게 하는 레드 컬러, 라일락 핑크 펄이 담겨 있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DIPTYQUE 라 드로게리 탈취용 캔들 CARRIÈRE FRÈRES 아카시아 향초 JO MALONE LONDON 문릿 캐모마일 코롱

일상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을 때 주목해야 할 향기 나는 제품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 딥티크에서 홈 컬렉션인 ‘라 드로게리’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멀티-유즈 클리너’ ‘레더 & 우드 케어 로션’ 등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그중 ‘탈취용 캔들(190g 9만1천원)’은 공간의 불쾌한 냄새를 신선한 바질, 민트, 토마토 잎의 아로마 향으로 대체해 상쾌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까리에르 프레르는 국립 자연사 박물관과 협업해 세 가지 독창적인 향을 담은 향초를 제안한다. 그중 ‘아카시아(185g 10만6천원)’는 그린 노트의 시원함으로 시작해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으로 변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광의 유리 보틀에 화려한 색감의 19세기 식물 삽화를 매치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훌륭하다. 조 말론 런던은 마법 같은 밤 시간을 표현한 나이트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문릿 캐모마일 코롱과 같은 향의 필로우 미스트 2종을 선보인다. 그중 ‘문릿 캐모마일 코롱(100ml 21만1천원)’은 잉글리시 캐모마일의 신선함과 블루 문플라워 향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화이트 머스크가 더해지며 안락하고 평온한 무드를 선사한다.

 

<더 갤러리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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