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기 좋은 3월에 만난, 오메가의 커플 워치 셀렉션.
OMEGA (위부터)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와 그레이 가죽 스트랩이 만나 점잖은 매력을 발하는 드 빌 트레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0mm, 그랑푀 기법의 돔형 에나멜 다이얼이 인상적이다. 측면을 따라 곡선을 그리는 다이아몬드와 레드 ‘하이세람HyCeram’ 폴리싱한 싱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의 드 빌 트레저 36mm.
(좌) OMEGA (위부터) 전면을 감싼 18K 문샤인™ 골드 위로 다이아몬드가 별처럼 흩뿌려진 드 빌 트레저 36mm. 18K 세드나™ 골드의 각 열마다 5개의 아치형 링크로 구성한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2mm.
(우) OMEGA (왼쪽부터) ‘카푸치노’라는 별칭을 얻은 3개의 타원형 브라운 서브 다이얼이 18K 세드나™ 골드 베젤과 만나 온화한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스피드마스터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38mm. 달에서 착용한 4세대 스피드마스터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비대칭 케이스와 블랙 스텝 다이얼, 아플리케 오메가 로고 및 양극 산화 처리한 알루미늄 베젤 링을 장착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2mm.
OMEGA (위부터)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의 상징적 클러 디테일을 담은 세 가지 버전의 링. 긁힘에 강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칼리버 8701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18K 세드나™ 골드 버전의 컨스텔레이션 29mm. 마찬가지로 칼리버 8901를 감상할 수 있는 18K 옐로 골드 버전의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1mm.
(좌) OMEGA (왼쪽부터) 폴리싱 블루 세라믹 베젤과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 측면의 클러 디자인의 대조가 돋보이는 컨스텔레이션 41mm.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과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이 짙고 깊은 밤하늘을 보는 듯한 18K 세드나™ 골드 및 스테인리스스틸 버전의 컨스텔레이션 25mm.
(우) OMEGA (왼쪽부터) 슬림한 18K 문샤인™ 골드 케이스에 38개의 풀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 빌 트레저 36mm. 칼리버 4061의 동력이 전해지는 미러 백 케이스에는 메탈 처리한 ‘Her Time’ 레터링을 새겼습니다. 레이저 각인한 물결 패턴의 폴리싱 세라믹 다이얼이 역동적인 18K 세드나™ 골드 버전의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44mm.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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