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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어울리는 골드 주얼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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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STILL LIFE


과일, 야채, 해산물, 그리고 골드 주얼리가 담긴 한 폭의 아름다운 정물화.



(왼쪽부터 시계 방향) FRED 원형과 사각형의 조합으로 이뤄진 옐로 골드 석세스 더블 링. HERMÈS 클립을 모티브로 한 샹 당크르 펑크 컬렉션 이어링. CARTIER 곡면의 윤곽선 사이로 스터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크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HERMÈS 기하학적 디자인의 샹 당크르 펑크 컬렉션 링.



(왼쪽 위부터) TIFFANY & CO. 머더오브펄과 튀르쿠아즈, 오닉스로 하이라이트를 준 티파니 T 컬러 와이어 브레이슬릿. PIAGET 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로즈 당텔 쏘뜨와 네크리스. FRED 부드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에잇디그리지로(8°0) 컬렉션 스몰 링.



(위부터) BVLGARI 실제 꽃잎처럼 정교하게 표현한 피오레버 컬렉션 브레이슬릿. TIFFANY & CO. ‘행운을 가져다 주는 열쇠’라는 의미가 담긴 티파니 노트 키 펜던트. BOUCHERON 브레이슬릿 또는 네크리스로 연출 가능한 트리플 잭. CHANEL FINE JEWERLY 꽃잎이 손가락을 편안하게 감싸는 페탈 드 까멜리아 링.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CHANEL FINE JEWERLY 퀼팅 모티브의 옐로 골드 오픈 뱅글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BOUCHERON 4개의 밴드가 하나의 링으로 합쳐진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스몰 링, 공작새의 깃털을 섬세하게 표현한 플륌 드 펑 클립 이어링. BVLGARI 애미시스트로 뱀의 눈을 대담하고 매혹적으로 표현한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컬렉션 네크리스.



HERMÈS 스터드를 포인트로 장식한 18K 골드 소재의 론드 아쉬 컬렉션 네크리스. CARTIER 파리 방돔 광장의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표현한 클래쉬드 까르띠에 링과 브레이슬릿.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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