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IN SEOUL
서울 구석구석에서 마주한 레트로 맨의 분주한 하루
GUCCI 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셰이프로 연출할 수 있는 더플 백.
TOD’S 위빙 디테일로 프레임의 옆면을 감싸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시킨 선글라스.
LOUIS VUITTON 1990년대에 유행했던 하이톱 디자인이 추억을 자극하는 스니커즈.
FAURE LE PAGE 아이코닉 패턴 패널로 위트를 가미한 견고한 디자인의 백팩.
FENDI 빈티지한 로고 장식으로 전면을 빼곡히 채운 스퀘어 백.
GUCCI 화려한 체인 장식이 발등을 빛내주는 모카신.
VALENTINO GARAVANI 독특한 프린트가 매력적인 가죽 소재의 언더커버 컬래버레이션 토트백.
HERMÈS 스웨이드 보디에 형광색 파이핑으로 산뜻함을 배가시킨 스니커즈.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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