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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19. 11. 29. 13:30
델보가 선보이는 2019 연말 컬렉션

190th HOLIDAY COLLECTION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패션 브랜드 델보가 창립 190 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2019 연말 컬렉션

 

 

연말은 누구에게나 설레고 특별한 순간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패션 브랜드 델보에게 올 연말은 더욱 특별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82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19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죠. 오랜 역사에 걸맞게 델보의 이력 또한 찬란한데요. 1883년에 왕실로부터 ‘벨기에 궁중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왕실 보증 소유 회사’라는 타이틀을 수여받았으며, 1908년엔 핸드백에 관한 최초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그러므로 델보의 역사가 곧 핸드백의 역사이고, 델보의 190년은 델보뿐 아니라 모든 여성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라 할 수 있죠.
델보는 190년 동안 3천 가지가 넘는 핸드백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모두 다 환상적이고 우아하며 재치 가득한 디자인으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완벽한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델보의 백들은 단순한 핸드백 그 이상, 마치 살아 있는 조각품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이죠.

 

 

190년을 기념한 2019 연말 컬렉션

벨기에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인정받는 델보가 설립 190주년을 맞이하는 올 연말을 기념해 금과 은의 다양한 향연이 펼쳐지는 2019 연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그간 쌓아온 델보의 노하우가 빛을 발할 이번 컬렉션의 키 포인트는 그래픽 인레이와 투톤 메탈릭 효과. 컬렉션은 백과 백을 장식하는 고리 장식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먼저 백을 보면 악어 비늘 바탕에 금실을 수놓은 브리앙 미니 앨리게이터Brillant Mini Alligator와 가장자리를 금속 장식물로 장식한 브리앙 미니Brillant-Mini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브리앙은 델보의 아이코닉 백으로 델보 스타일을 가장 잘 나타내는 제품.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포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는 버클 장식, 세계 최고 퀄리티의 가죽과 풍부한 컬러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명실상부 최고의 백이죠. 1958년에 첫선을 보인 이래 꾸준히 스페셜 컬렉션을 발표하며 참신한 매력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연말 컬렉션에서도 브리앙의 명성에 걸맞은 스페셜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럭셔리하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연말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울리죠.

 

 

블랙과 청동색의 체크 패턴을 장식한 마담 미니Madame Mini도 선보입니다. 마담 역시 델보의 시그너처 백으로, 할리우드 배우들을 비롯한 세계적 패션 피플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아이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연말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마담 미니는 럭셔리한 컬러 조화로 포인트 백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

 

 

연말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12개의 고리 장식(WondeRing)은 2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창의적 디자인에 매진해온 브랜드답게 창조적이고 눈부십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고리 장식을 가방 손잡이에 부착한 콘셉트부터가 놀라운데, 장식의 디자인은 더욱 놀랍죠. 황동을 주재료로 진주와 크리스털을 군데군데 활용해 독창적이고 세련된 조각품처럼 만들어냈습니다. 크리스털디캔터처럼 빛을 발하는 ‘스파클링 스트라이프’, 현대적 예술품 같은 ‘스피어’, 크리스마스 방울 장식처럼 보이는 ‘코스믹’, 햇빛이 스며든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신 ‘미니 다이아몬드 스파이크’, 아르데코의 클래식함과 세련된 실루엣이 매력적인 ‘콜리세움’ 등 연말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는 다양한 장식들이 준비돼 있어 이를 바꿔 달면 가방 하나로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가방 손잡이에 고리 장식을 달기만 해도 빛나는 보석처럼 만들어줘 연말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로 부족함이 없죠.

이번 2019 연말 컬렉션은 델보라는 브랜드가 그동안 왜 ‘그 어디에도 없는, 성스러운 단 하나의 레이블’이라 평가받아왔는지 깨닫게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델보의 190주년 컬렉션과 함께 연말을 더욱 럭셔리하고 우아하게 만끽해보길.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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