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르빠쥬의 가을

FALL IN FAURE LE PAGE

 

가을을 맞은 포레르빠쥬의 매혹적인 컬렉션

 

 

(좌) 블루 에카이유 패턴과 옐로 플랩이 조화로운 앙증맞은 사이즈의 쁘띠 퍼레이드 백.

(우) 권총 모양의 에카이유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남녀 모두를 위한 칼리버 소프트 백. 탈착 가능한 두 종류의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

 

 

(좌) 캐주얼부터 포멀 룩까지 다채롭게 매치하기 좋은 백업 백.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남녀 공용으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

(우) 기존 캐리 온 백을 클러치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트루스 캐리 온. 바닥 면이 넓어 크기에 비해 뛰어난 수납력이 특징.

 

 

(좌) 권총 모티브 에카이유에 펀칭 디테일을 더한 칼리버 소프트 바야데르. 비비드한 컬러감이 특징.

(우)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라이언 킹 토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

 

 

(좌) 세련된 남성들이 선호하는 셰이프의 쇼퍼 백인 데일리 배틀 버티컬, 핸들 아래 부착한 블루 리본, 앤티크한 투구 모양의 메달 ‘꾸 드 떼뜨’.

(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포쉐뜨 에땅다르 클러치. 블루 에카이유에 옐로 라인을 넣어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음.

 

 

(좌) 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수납력이 매력적인 데일리 배틀 백, 포인트 액세서리로 제격인 폼폰 바야데르, 스트랩 탈착이 가능해 지갑 겸 미니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한 홀스터 바야데르.

(우) 여름을 연상시키는 키치한 일러스트와 에카이유 패턴이 조화로운 붐박스. 안으로 수납할 수 있는 체인 스트랩이 달려 있어 크로스백으로도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좌) 비즈니스맨 & 우먼의 브리프케이스로 강력 추천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익스프레스 백, 고급스러운 군용 수통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무드의 액세서리 플라스크.

(우) 수납공간이 넓어 트래블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빅 사이즈의 캐리 온 백, 내부에 거울이 부착된 미러 에땅다르 참,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안성맞춤인 시에쥬 드 바뛰 접의식 의자.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