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O WEAR : SEPTEMBER
시작되는 가을을 맞이하는 9월의 룩.
LOOK1. FLOWER BOMB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배어 있는 가을날의 다크 플라워.
1. NINA RICCI 커다란 장미 패턴을 다채로운 컬러로 수놓은 니나 리치의 드레스, 1백95만원.
2.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시크한 분위 기를 연출하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의 선글라스, 40만원대.
3. COACH 1941 가 방에 장식하는 클로저 모양을 그대로 적용한 코치 1941의 후크 이어링, 가격 미정.
4. PRADA 유니크한 더블 포켓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프라다의 레이스업 부츠, 2백20만원대.
5. HERMÈS 닻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메스의 샹 당크르 실버 네크리스, 가격 미정.
6. DIOR 하우스를 상징하는 ‘CD’ 로고 버클 장식이 포인 트인 디올의 가죽 벨트, 91만원.
7. VALENTINO GARAVANI-UNDERCOVER 체인으로 감싼 장미 문양을 수놓은 발렌티노 가라바니-언더커버의 스파이크 체인로즈 백, 5백14만원.
LOOK2. SUPER GOLD
보기만 해도 마음이 부유해지는 골드 컬러 아이템
1. ROCHAS 잎사귀 패턴으로 이뤄진 로샤스의 자카드 슬리브리스 톱, 1백18만원.
2. CHANEL 블랙 룩에 매치하면 멋스러운 샤넬의 임보스드 카프스킨 소재 플랩 백, 가격미정.
3. GUCCI 브랜드 로고를 포인트로 장식한 구찌의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4. LOUIS VUITTON 링과 얇은 체인이 ‘V’자 형태로 느슨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독특한 루이 비통의 이어링, 52만원.
5. ISABEL MARANT ETOILE 움직일 때마다 찰랑이는 실루엣이 글래머러스 한 이자벨 마랑 에뚜왈의 플리츠스커트, 55만8천원.
6. BOTTEGA VENETA 빅 사이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보테가 베네타의 골드 나파 파우치, 2백93만원.
7. GIANVITO ROSSI 자연스럽게 접히는 주름 디테일이 매력적인 지안비토 로시의 롱부츠, 2백5만원.
LOOK3. BOUGIE GIRL
참하디 참한 1970년대 부르주아 걸의 귀환
1. GOLDEN GOOSE 레트로 무드의 골든구스 벨벳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1백38만원.
2. GUCCI 글램한 프린트와 오렌지 컬러가 화사한 구찌 스카프, 65만원.
3. BOUCHERON 옐로 골드 케이스와 페이턴트 소재 스트랩이 클래식한 부쉐론 리플레 워치 스몰 사이즈, 1천만원대.
4. DIOR 모던 한 ‘D’ 로고 참 장식의 디올 벨트 백, 1백30만원대.
5. VIVIENNE WESTWOOD 언밸런스한 헴라인의 비비안 웨스트우드 체크 플리츠스커트, 78만원.
6. GIVENCHY 빈티지한 70년대 무드의 지방시 보잉 선글 라스, 가격 미정.
7. GIANVITO ROSSI 자연스러운 피트의 지안비토 로시 슬러치 부츠, 2백28만원.
editor 김민희, 김서영,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정지안, 최민영
까르띠에 시그너처 컬렉션 (0) | 2019.09.09 |
---|---|
포레르빠쥬의 가을 (0) | 2019.09.06 |
9월의 갤러리아 패션 소식 (0) | 2019.09.03 |
19 F/W 시즌 키룩 스타일 (0) | 2019.08.30 |
발렌시아가 2019 F/W 컬렉션 (0) | 2019.08.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