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FASHION /

8월을 위한 룩

본문


WHAT TO WEAR : AUGUST


미리 준비하는 가을의 룩 3가지.



LOOK1. RED ADDICTION 

중독성 깊은 빨간 맛, 마성의 매력 레드 컬러.



1. PRADA 어깨의 퍼와 가슴 부분의 주얼 장식이 글래머러스한 효과를 더해주는 프라다의 니트 톱, 가격 미정. 

2. GENTLE MONSTER 리본을 연상시 키는 프레임에 얇은 메탈 판으로 이뤄진 브리지가 특징인 젠틀몬스터의 선글라스, 32만원. 

3. HERMÈS 과감한 커팅 디테일이 매력적인 에르메스의 샌들, 가격 미정.

4. LOUIS VUITTON 실크를 재사용해 만든 루이 비통의 ‘BE MINDFUL’ 업사이클링 캡슐 컬렉션의 참 브레이슬릿, 30 만원대. 

5. GIVENCHY 벨트 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한 지방시의 포켓 미니 파우치, 1백35만원.

6. DIOR 포인트 액세서리로 안성맞춤인 디올의 트리바일리스 이어링, 51만원. 

7. BLUMARINE 밴드의 로고 장식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켜 주는 블루마린의 미니스커트, 2백18만원.


LOOK2. CHECK IT OUT
고전주의와 모더니즘의 중심에 선 올가을의 체크 패턴.


1. BOTTEGA VENETA 견고하고 세련된 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한 보테가 베네타의 크롭트 바이커 재킷, 4백58만원.

2. VALENTINO GARAVANI 클러치 겸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한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VCASE 백, 2백32만원.

3. GENTLE MONSTER 양끝이 올라간 캐츠아이 디자인 이 매력적인 젠틀몬스터의 선글라스, 28만원.

4. GUCCI 더블 ‘G’ 로고 패치 장식과 가죽 라이닝이 인상적인 구찌의 베레모, 45만원.

5. CHANEL 다채로운 컬러 크리스털로 화려함을 배가시킨 샤넬의 클립온 이어링, 가격 미정.

6. JIMMY CHOO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신기 좋은 지미 추의 메시 슬링백 슈즈, 1백13만원. 

7. BOTTEGA VENETA 해머링 처리한 펜던트와 터프한 체인이 어우러진 보테가 베네타의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3백만원.

8. GUCCI 모던하면서도 풍성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구찌의 체크 플리츠스커트, 4백90만원.


LOOK3. JEWELRY IN SEASON

존재감 넘치는 패션 하우스의 주얼리는 지금이 제철!



1. VANESSABRUNO 섬세한 프런트 핀턱 장식이 서정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는 바네사브루노의 블라우스, 가격 미정.

2. BOTTEGA VENETA 골드 컬러 클로저가 우아한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보 테가 베네타의 BV 앵글 백, 3백88만5천원.

3. GIVENCHY 일렁이는 파도를 보는 듯한 지방시의 골드 링, 가격 미정.

4. LOUIS VUITTON 아기자기한 돌멩이 모티브들을 ‘V’ 로고에 매단 루이 비통의 싱글 이어링, 70만원대. 

5. GIVENCHY 화려한 크리스털 태슬을 좌우로 매치한 지방시의 언밸런스 이어링. 가격미정.

6.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아이보리 컬러와 대비되는 아찔한 굽이 매력인 생 로랑의 스트랩 힐, 가격 미정.

7. PRADA 평범한 룩에 쿨하게 매치하기 좋은 프라다의 체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8. BOTTEGA VENETA 리넨의 포근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보테가 베네타의 팬츠, 1백55만원.


editor 김민희, 김서영, 서지현




RELATED CONTENT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