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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19.07.26 11:00
이번달 주목할만한 브랜드 이슈

WHAT'S ON : AUGUST


주목할만한 이번달 갤러리아 브랜드 이슈 세가지 



GO GO WEST

최근 갤러리아명품관 WEST에 방문했다면 곳곳에서 공사 안내 표식을 마주했을 것. 가림막 속에는 그야말로 ‘대박’인 소식들이 가득한데, 기다릴 고객들을 위해 청사진을 살짝 귀띔할게요.
지난 
7월부터 준비 중인 WEST 3층의 럭셔리 슈즈 존은 10월 초순 문을 열 예정이에요. EAST의 아이코닉 명품 슈즈 브랜드들이 이곳으로 대거 이동할 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 단독 부티크인 아쿠아주라도 입점할 예정이죠. WEST 4층 남성 존엔 연말까지 패션 하우스의 남성 단독 부티크가 줄지어 오픈할 예정인데요. 루이 비통과 구찌, 벨루티 등 EAST를 지키던 남성 부티크의 이동을 비롯, 셀린느와 펜디의 남성 단독 부티크도 자리해 고객들을 반길 예정입니다. WEST 5층은 프리미엄 리빙 & 라이프스타일 존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합니다. 로얄 코펜하겐과 빌레로이앤보흐 등 럭셔리 테이블웨어는 물론 스페이스로직 같은 가구 브랜드, 밀레 등 가전 브랜드까지 두루 만날 수 있을 예정이라니 기대만발.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국내 1호점을 WEST 1층에 오픈하며 뷰티 존을 단장합니다. WEST로의 이동으로 생긴 EAST의 빈자리는 알라이아, 알렉산더 매퀸 등 기라성 같은 패션 하우스들이 채울 예정이니, 시시각각 변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의 업데이트 소식에 주목하길.



가을, 겨울 디올 특집

사랑스러운 튤 스커트와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슬링백 슈즈 등 로맨틱한 시그너처로 하우스 역사의 새로운 장을 쓰고 있는 디올의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그녀는 이번 F/W 시즌 영국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테디 보이즈의 여성 버전인 ‘테디 걸스’를 재해석했답니다. 영국 카운트컬처 운동에서 영감을 얻은 타탄체크는 이번 시즌의 키 패턴.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블랙에 각각 그린과 화이트, 레드를 믹스한 체크 패턴은 언제든 손이 가는 매력을 지녔죠.
8월 15일부터 
29일까지 EAST 1층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러한 타탄체크 아이템으로 구성한 디올의 다양한 신상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RTW와 아이코닉한 레이디 디올 백은 물론,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 셀렉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선보이니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래요. 

문의 02-3480-0104



지방시의 에덴

판도라, 나이팅게일, 안티고나 등 굵직한 히트 컬렉션을 보유한 지방시가 하우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백 컬렉션인 에덴 백을 론칭했다는 소식. 그래픽적 스티치 장식과 유니크한 스트랩 구성이 특징인 에덴 컬렉션은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벨트 백 버전의 나노, 톱 핸들과 크로스 버전으로 활용 가능한 미니, 버클로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로 구성했죠. 심플하고 실용적인 셰이프 덕에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골드 로고와 버클 장식 덕에 특별한 날을 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답니다. 좀 더 화려한 가방을 찾는 쇼퍼에겐 파이톤 소재의 그래스 그린 컬러 미디엄 버전을 추천! 이그조틱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백은 갤러리아명품관과 지방시 스토어에서만 단독 전개되니 방문을 서두를수록 좋겠네요.

문의 02-546-2790


Editor 서지현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