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CRUISE!
반짝이는 햇살을 받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션 하우스들의 2019 크루즈 컬렉션 백 & 슈즈
(왼쪽 위부터 아래로)
DIOR 하트와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멀티컬러 자수 장식에서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디올 북 토트백, 한 폭의 풍경을 담은 투왈 드 주이 프린트가 인상적인 캔버스 소재의 발레리나 슈즈.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VALENTINO GARAVANI 그래픽적 지그재그 패턴과 블루와 화이트, 레드 컬러의 조화가 멋스러운 락스터드 백.
GUCCI 멀티컬러 뱀피 소재를 패치워크 스타일로 선보인 더블 ‘G’ 메탈 장식의 펌프스. 옐로와 레드, 블루 컬러 조합이 레트로 무드를 풍기는 파이톤 소재의 리니아 인터로킹 백.
(왼쪽 위부터 아래로)
CHANEL 옐로와 레드, 블루 컬러 시퀸 장식으로 레터링 디테일을 완성한 클러치.
MIU MIU 슈즈 전체에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를 장식해 극도의 화려함을 선사하는 샌들.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BOTTEGA VENETTA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카키색 굽과 레오파드 패턴이 잘 어우러진 송치 소재 펌프스.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와일드한 느낌의 레오파드 패턴과 송치 소재의 광택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버킷 백.
CHANEL 코코 샤넬의 여름 별장 이름을 딴 라 파우자La Pausa와 샤넬 로고 자수를 장식한 구명 튜브 모티브의 체인 백, 머린풍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그려진 카프스킨 소재의 코즈메틱 케이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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