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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관능의 레드 아이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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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샤넬이 말했죠. “레드는 생명과 삶의 컬러입니다. 나는 레드를 사랑합니다.” 라고. 열정과 관능으로 가득한 여자의 색, 레드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강렬한 레드 아이템 10.

 

 


DIOR 디올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튤 소재 플리츠스커트. MIU MIU 미우 미우 에코 퍼로 만든 오버사이즈 해트.

 

 

 

(왼쪽 이미지)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클러치.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동그란 매듭 볼에 ‘YSL’ 시그너처 로고를 장식한 룰루 태슬 이어링.


(오른쪽 이미지) CHANEL 샤넬 튤과 오간자, 스트라스 소재를 믹스해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헤드피스.

 


 

(왼쪽 이미지) TOD’S 토즈 퍼와 스터드 장식으로 한층 와일드해진 웨이브 백. BVLGARI 불가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카룽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뉴 세르펜티 워치.

 

(오른쪽 이미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블랙 스네이크 스킨에 표범 모티브의 레드 페이턴트 아플리케 장식을 가미한 안야 105 펑크 팬서 슬링백 펌프스.

 



(왼쪽 이미지)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한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디올 프레 카틀란 링. 18K 옐로 골드와 섬세한 수공 커팅의 레드 코럴 장미의 조화.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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