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11.20 17:50


패션은 사회의 거울입니다. 젠더리스와 페미니즘이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떠오른 지금, 런웨이 위 팬츠 슈트의 호황이 결코 우연은 아니란 뜻.

 


 

작년 11, 세계의 시선이 미국 대선에 쏠렸습니다. 대선일을 앞두고 벌어진 지지자들의 패션 대결로도 큰 화제가 되었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자들은 3 TV 토론 이후 페이스북에팬츠 슈트 네이션Pantsuit Nation’을 만들었는데, 무려 1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페이지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여성인 클린턴의 역사적인 대권 도전을 기리는 뜻에서 그녀를 상징하는 팬츠 슈트를 입고 투표하는 캠페인을 펼쳤죠. 미국 팝 스타 비욘세 역시 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클린턴을 지지하는 의미로 도트 무늬 팬츠 슈트를 입고 콘서트장에 등장했습니다. 팬츠 슈트 네이션을 개설한 리비 체임벌린Libby Chamberlain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이 바지 정장을 입는 것은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한 도전과 투쟁을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팬츠 슈트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20세기 초 미국과 영국에서 일어난 여성 참정권 운동이 있습니다. 이 운동에 참여했던 서프러제트Suffragette(여성 참정권 운동가) 사이에서 신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스커트를 대체할 만한 옷으로 남성 슈트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죠. 마침내 1932, 프랑스 디자이너 마르셀 로샤스Marcel Rochas가 처음으로 여성용 팬츠 슈트를 선보였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팬츠 슈트는 여성복의 범주에 들어섰을 뿐, 소수만 입는 사회 반항적인 옷에 불과했습니다.

  

팬츠 슈트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것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전미 여성 기구National Organization for Women가 창립된 1960년대에 하이패션이 슈트에 관심을 보이며 이루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1966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르 스모킹Le Smoking . 남성의 턱시도 정장에서 영감을 얻은 이 룩은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프랑스의 판탈롱Pantalon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바지 착용이 금지되었던 여성이 어디서나 바지를 입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적 성격을 지닙니다. 여자들의 재정적 자유가 생긴 1990년대에는 미니멀리즘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헬무트 랭과 질 샌더 스타일의 늘씬한 팬츠 슈트가 사랑 받았습니다. 20세기 말에는 직장에서의 권위와 존경을 상징하는 적극적인 개념으로 팬츠 슈트를 입게 되었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여자들의 목소리는 더 강하고 단호해졌습니다. 이젠 남녀 평등을 넘어 사람으로서의 권리, 여성의 힘주체적인 여성이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케Angela Merke 총리는 공식 석상에선 스리 버튼 재킷과 정장 팬츠를 시그너처 룩으로 입으며, 지난 9월에 방한한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도 레드 팬츠 슈트에 나비 무늬 스카프를 매치한 파워 드레싱으로 대중에게 주목 받았습니다.

 

패션 저널리스트인 수지 멘키스Suzy Menkes <보그> 이탈리아에서남녀가 서로의 옷장을 공유하고, 옷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는 젠더 뉴트럴Gender Neutral 세대는 더 이상 책상 앞에서 일하기 위한 옷을 입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선택지가 많은 젠더리스 시대에 하필 팬츠 슈트가 트렌드 전면에 대두됐다는 것은 여성들이 사회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개진하고 있음을 시사하죠. 미국 대선과 맞물려 확연히 드러난 페미니스트 사상은 디올의 2017 S/S 컬렉션에서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We should all be Feminists)’와 같은 슬로건이 들어간 레터링 티셔츠로 표출되었고, 이번 시즌엔 파워 우먼을 위한 팬츠 슈트로 더 견고해졌습니다. 1990년대의 미니멀 슈트(셀린느, 빅토리아 베컴, 캘빈 클라인 컬렉션)를 큰 축으로 막스마라의 1980년대풍 오버사이즈 슈트, 르 스모킹 룩을 재현한 생 로랑의 턱시도 슈트, 초기 팬츠 슈트를 연상시키는 워킹 웨어 스타일의 디올 슈트까지, 팬츠 슈트만 모아 연대기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이니, 디자이너들이 페미니즘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은 언제나 정치적 기류와 이어져 있죠. 지금은 타인의 관심을 구걸하거나 과시할 때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무장하고 보호하기 위한 전투복이 필요하죠.” 조셉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말처럼, 이제 여자들은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옷을 입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팬츠 슈트를 입습니다. 극단의 사상이라 여겨졌던 페미니즘을 패션과 아트, 문화 콘텐츠로 평화롭고 세련되게 풀어간다는 점에서여자가 미래다라는 문구가 더욱 희망적으로 다가오네요.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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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3 17:52

 

화사한 꽃과 푸르른 녹음이 겨울을 맞아 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추운 날씨처럼 어두운 룩으로 물드는 시즌에는 봄이 더없이 그리워지죠. 그 짧고 찬란했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진귀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난 자연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엄선했습니다.

 


 

CHAUMET 쇼메

쇼메가 가진 자연에 대한 환상을 밀 이삭에서 얻은 영감으로 표현한 르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링. 18K 옐로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요로운 황금 물결을 재현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기하학적 구조의 회양목 울타리와 컬러풀한 꽃이 만발한 이탈리아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스피넬과 에메랄드, 투르말린, 애미시스트 등의 유색 보석과 파베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사랑한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 하이 주얼리 프레셔스 트레플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의 링과 네크리스 모두 약 7캐럿의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을 장식해 아기자기한 꽃과 클로버 잎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CARTIER 까르띠에

선인장 꽃에서 영감을 얻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밀리미터 사이즈의 가시로 장식한 18K 핑크 골드 소재 선인장 모티브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한 태양 빛을 머금은 꽃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을 담아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하이 주얼리. 보는 것만으로 봄의 포근함이 떠오르는 아이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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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11.13 11:11

 

한국 초연인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타이타닉. 추워지는 날씨,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이벤트 참여가 이어졌는데요. 피터 스톤 작가가 선사하는 감동의 뮤지컬 타이타닉 초대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뮤지컬 타이타닉 초대 이벤트 당첨자 명단

 

배선

김인수

박동준

윤준

정상연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당첨자는 11 15일 수요일까지 당첨자 확인을 위한

이름과 전화번호를 본 포스팅 하단에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연 관람 일정 : 1128일 화요일 오후 8

*관람 장소 : 샤롯데씨어터(1644-0078)

*1 2매 티켓 제공(S), 현장 수령

 

뮤지컬 타이타닉 초대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갤러리아 블로그에서는꾸준히 문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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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11.13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7.11.13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7.11.13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7.11.15 02: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7.11.16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7.11.07 18:12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는 입동(立冬)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비 대신 눈 소식이 들려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 가을도 겨울도 아닌 듯한 애매한 날씨에, 길거리의 사람들은 패딩, 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를 입고 있는데요. 아우터 쇼핑 전, 미리 봐야 할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올겨울의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시켜 줄 아우터웨어 트렌드 6’.

 


 

NO. 1 체크

가을부터 겨울까지 맹활약할 아우터웨어 키워드의 1순위는 바로 체크 패턴. 종류에 따라 수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체크 패턴은 그 자체로 클래식 영역에 속합니다.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매력은 지나온 패션사가 증명하며, 이번 시즌 역시 그 흥행을 이어갑니다. 특히 1970년대가 떠오르는 플레이드 체크 패턴이 주를 이루는데, 여기에 그레이를 비롯한 차분한 컬러를 덧입힌 것이 특징입니다. 입는 것만으로도 포멀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고,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으니 매일 손이 가는 아우터웨어가 아닐 수 없죠.

 


 

NO.2 빈티지 퍼

할머니의 옷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 코트 하나면 월동 준비 끝! 이번 시즌엔 패션 하우스들이 빈티지한 브라운 퍼 코트에 ‘올인’했습니다. 질 샌더와 막스마라는 압도적인 부피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을 십분 활용해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코치는 소재 특유의 와일드한 무드를 살려 플로럴 드레스와 매치해 그런지한 매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이지, J. W. 앤더슨 같은 힙한 브랜드에선 너나 없이 트랙 슈트와 매치해스웨그충만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니, 일상 속 활용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

 



 NO.3 블랙 레더

‘까만 가죽 의상하면 떠오르는 영화 <매트릭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이번 시즌 런웨이에 펼쳐졌습니다. 에르메스부터 베트멍까지 좀처럼 접점을 찾을 수 없었던 패션 하우스들이 <매트릭스>의 여주인공트리니티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쳤으니까. 공통점은 바이커 재킷부터 테일러드 재킷, 롱 코트에 이르기까지 아우터웨어에 모두 블랙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하의는 물론 액세서리까지 모든 아이템을 블랙 가죽으로 통일한 이매트릭스 스타일이 올겨울 가장 섹시하고 시크한 룩이 되리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NO.4 푸파 패딩

더 가볍게, 더 얇게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슬림해지던 패딩 점퍼가 이번 시즌엔 극적인 반전을 선보였습니다. 충전재를 가득 채워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패딩 점퍼 본연의 풍성한 실루엣으로 돌아온 것. 눈여겨볼 점은 애슬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현란한 원색이나 컬러 블로킹이 눈길을 사로잡고, 볼륨감 있는 퀼팅 디테일과 짧은 길이로 활동성을 높인 패딩 점퍼가 토즈, 질 샌더 등 클래식한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도 심심치 않게 등장했습니다. 이때 슬림한 이너웨어와 매치해 실루엣의 완급을 조절하는 게 스타일링의 관건.

 


 

NO.5 맨즈 웨어

아우터웨어의 트렌드를 논할 때 남성복 요소의 차용은 단골 키워드입니다. 평면적인 실루엣과 오버사이즈 구조는 여성복에선 쉽게 찾을 수 없는 시크한 매력을 지녔기 때문! 이때 상대적으로 몸집이 가녀려 보이는 효과는 덤. 특히 이번 시즌엔 어깨 라인을 한껏 강조한 아우터웨어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도톰하고 넓적한 숄더 패드를 더한 아우터웨어 디자인은 남자 친구를 넘어 할아버지의 재킷을 떠올리게 할 정도. 따라서 올겨울 시도해볼 스타일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여린 드레스를 매치해 소녀로 분하거나,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해 젠틀우먼으로 거듭나거나!

 



NO.6 벨트

부피가 커진 것은 물론 길이도 늘어난 이번 시즌 아우터웨어 트렌드를슬림하게즐길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이 바로 벨트. 트렌치코트에 두 겹의 벨트를 두른 아페세를 비롯해 롱 코트에 코르셋에 버금가는 와이드 벨트를 더한 토즈, 두꺼운 퍼 코트에 가느다란 벨트를 매치한 프라다와 미우 미우까지. 벨트와 아우터웨어가 그 종류와 디자인을 가리지 않고 환상의케미를 선보였습니다. 아우터웨어에 두르는 것만으로도 날렵한 한 끗을 더해주는 벨트 스타일링에서 기억할 점은 단 하나, 하이웨이스트 라인에 두를 때 가장 슬림해 보인다는 것.

 

쌀쌀한 날씨에 미리 준비하는 겨울, 아우터 트렌드 키워드 6를 미리 알고 가면 내 맘에 쏙 드는 아우터를 고를 수 있을 거에요. 겨울을 책임질 아우터,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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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31 10:38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결국보습입니다. 수분 손실이 큰 세안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이 꾸준하게 증발하는 밤 시간까지 매 순간 방심해선 안 되죠. 각 단계마다 강력한 보습 성분으로 무장한 추천 제품과 함께 촉촉한 겨울을 맞이하길.

 


 

촉촉한 클렌저

피부 관리 시 수분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단계는 단연 클렌징입니다. 세안 시 30~35℃의 미온수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피지 막을 손상시키지 않는 부드러운 보습 클렌저로 세안 후에도 땅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것.

 

1. KIEHL’S 키엘 설탕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살구씨, 아보카도 등 천연 오일 성분이 피부 본래의 유분 막을 벗겨내지 않으면서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 150ml 29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NARS 나스 미셀라 테크놀로지가 노폐물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제거하고, 키위와 코코넛 워터 등이 함유된 더블 아쿠아 콤플렉스가 수분을 공급하는 나스의아쿠아 인퓨즈드 메이크업 리무빙 워터’, 200ml 42천원▶구매하러 가기

3.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부 수분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가벼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워주는 클렌징 로션.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라떼 다토일레테’, 250ml 97천원.

 


 

에센스 타입 토너

세안 후 제일 처음 사용하는 제품부터 수분 공급에 신경 써야 합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엔 각질이나 노폐물을 닦아내는 데 효과적인 가벼운 토너보다는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는 에센스 타입의 토너가 제격.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면서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1. LA MER 라 메르 일반 정제수가 아닌 음이온을 띠는 워터 시스템이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촉진하는 라 메르의트리트먼트 로션’, 150ml 19만원대.

2.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그린티를 24시간 슬로 추출법으로 추출해 피부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 함량을 높인 단일 전 성분 에센스인 아모레퍼시픽의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20ml 17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SISLEY 시슬리 건성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무알코올 토닝 로션. 장미, 수레국화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시슬리의 ‘로씨옹 또니끄 오 플뢰르’, 250ml 99천원▶구매하러 가기

 


 

오일 에센스

최근 출시되는 오일 타입 에센스에 주목해 보세요. 마치 촉촉한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볍게 발리면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 크림 등 다음 단계의 제품을 바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죠. 보습과 영양 공급은 기본, 피부가 훨씬 편안하고 부드러워집니다.

 

1. KENZOKI 겐조키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연꽃 추출물이 노화를 방지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겐조키의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오일’, 30ml 106천원▶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리페어 오일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오일. 끌레드뽀 보떼의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75ml 18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DIOR 디올 로즈 드 그랑빌의 영양분을 농축해 1만여 개의 로즈 마이크로 펄에 담고, 세럼의 산뜻함과 오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레시 오일 텍스처로 만든 디올의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30ml 295천원대▶구매하러 가기

4. L’OCCITANE 록시땅 기존 제품보다 이모르텔 에센셜 오일을 농축해 선보입니다.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는 록시땅의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30ml 15만원▶구매하러 가기

 

 

 

수분 크림

보습 케어의 기본은 역시 수분 크림. 그러나 요즘처럼 건조함이 심해지는 날씨에는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는 가벼운 제형의 보습 크림으로는 뭔가 부족합니다.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리치한 제형의 크림을 선택하면 피부에 유분 막을 씌워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1. SULWHASOO 설화수 인삼 뿌리에서 찾아낸 ‘컴파운드K’가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건조함, 탄력, 윤기 저하 현상을 개선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ml 25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INIQUE 크리니크 활성 알로에 성분이 기온과 습도 변화에 상관없이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젤 타입의 오일 프리 수분 크림. 크리니크의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75ml 54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 피부 본연의 수분 유지 능력을 강화시켜 16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며 탄력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라프레리의쎌루라 타임 릴리스 모이스춰라이저 인텐시브’, 30ml 257천원▶구매하러 가기

4. AĒSOP 이솝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꿔주는 이솝의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트레이팅 크림’, 60ml 95천원▶구매하러 가기



 

밤 전용 보습 마스크

피부 재생이 원활한 밤 시간에 보습 마스크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세요. 이때 씻어내는 타입보다는 바르고 그대로 잠들 수 있는 슬리핑 마스크를 선택하면 보다 간편하게 수분 공급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확실히 안색이 환해지면서 부드럽고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거에요.

 

1.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보습과 탄력 성분을 집중 공급해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꿔주는 프레쉬의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142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CHANEL 샤넬 바닐라 폴래니폴리아 워터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고, 3가지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수분 공급과 플럼핑 효과를 주는 수분 미스트.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 전체에 뿌려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샤넬의수블리마지 라 브림’, 18ml×4(스프레이 & 리필용 3) 321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랑콤 장미 꽃잎이 농축된 젤 타입 마스크. 강력한 수분 및 영양 공급으로 피부 결 개선은 물론 은은한 장미 향이 로즈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하는 랑콤의 ‘압솔뤼 장미 꽃잎 마스크’, 75ml 23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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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10.10 10:47

 

테네시 윌리엄스의 시나리오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병폐와 인간의 고뇌를 담은 의미 있는 작품,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깊어가는 가을 밤, 문화 생활을 위한 초대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연극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당첨자 명단

김근형

김희전

임혜빈

한혜규

강현주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당첨자는 10 12일 목요일까지 당첨자 확인을 위한

이름과 전화번호를 본 포스팅 하단에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연 일시 및 장소 : 10 22일 일요일 오후 3,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02-580-1300)

*좌석 정보 : 1 2, S

*자세한 내용은 개별 연락 예정

 

연극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갤러리아 블로그에서는 문화 생활을 위한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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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근형

    김근형/ 010-8566-9943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2017.10.10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7.10.10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7.10.11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7.08.24 17:51


여름과 가을의 중간, 옷 입기 까다로운 요즘 같은 간절기 스타일링의 해답은 레이어링입니다. 지난 시절 롱 드레스 아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를 덧입었듯 매 시즌 레이어링 세계에도 뜨고 지는 유행이 존재하죠.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엔 어떤 레이어링 룩이 유행하는지, 그 힌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2017 F/W 컬렉션을 주목할 것S/S 시즌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업그레이드를 거쳐 F/W 시즌 컬렉션에도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여름 닳도록 입었던 그 옷그 신발레이어링 신공을 발휘하여 간절기 스타일링의 헤로인으로 거듭나기!

에디터의 눈에 포착된 레이어링 스타일링 팁은 다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시스루 룩 속에 보이는 가녀린 란제리는 관능의 한 끗을 더해주며, 시원한 튀르쿠아즈 컬러는 더하면 더할수록 가을 하늘처럼 깊은 매력을 자아내죠. 닳도록 즐겨 신었던 여름 샌들은 도톰한 양말의 힘을 빌리면 한두 달은 더 신을 수 있고, 한여름 경쾌한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는몽땅모아 주렁주렁 걸면 칙칙한 가을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부터 가을까지 맹활약할 아이템들을 들여다보면, “입을 게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란제리 레이어링의 법칙

성숙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계절,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은근한 노출입니다. 캐미솔 톱을 비롯해 슬립 드레스와 브라렛, 뷔스티에 등 지난여름 티셔츠 밖으로 줄기차게 꺼내 입었던 란제리 아이템을 이번에는 이너로 활용해보자. 시스루 톱이나 성근 짜임의 니트 풀오버 사이로 살짝 드러난 란제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 포인트! 블랙 오간자 드레스 속에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매치한 끌로에처럼 컬러 대비가 극명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아찔함은 배가됩니다.

 



가을 룩에 여름 샌들 매치하기

가을은 부츠의 계절이란 말은 옛말이죠. 앞뒤가 뻥 뚫린, 누가 봐도 여름 슈즈인 샌들을 양말과 매치해 가을까지 신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슈즈와 양말을 매치하는 방법은 각양각색. 청키한 샌들에 귀여운 꽃무늬 양말을 더한 구찌, 가느다란 스트랩 힐에 두꺼운 양말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멀버리, 아찔한 슬링백 힐에 네트 소재 양말을 섹시하게 조합한 돌체 앤 가바나까지. 취향에 맞게 슈즈와 양말을 짝지어 볼 것.

 



새로운 컬러 레이어링의 공식, 튀르쿠아즈

여름의 상징 같았던 튀르쿠아즈 컬러가 F/W 시즌의 키 컬러로 떠오른 데는 레이어링의 공이 큽니다. 하나만 걸치면 시원하고 경쾌해 보이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톤으로 채웠을 경우 튀르쿠아즈 컬러의 존재감은 룩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이때 스카이 블루나 민트, 코발트 블루 등 튀르쿠아즈 컬러와 비슷한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링이 한결 쉬워집니다. 우아하고 모던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옷장 속의 블루 아이템을 한데 모으면 된다는 말.

 



주얼리는 겹겹이

치장이 귀찮은 여름철, 하나만 매치해도 룩의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를 이번 시즌엔 모두 모아 한꺼번에 연출해볼 것. 옷자락도 길어지고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룩에 ‘끼’를 부리려면 주얼리 하나로는 어림도 없으니까! 프라다와 미우 미우, 구찌, 발렌시아가 등 쟁쟁한 패션 하우스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볼드한 주얼리를 겹겹이 매치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열 손가락 모두에왕반지를 끼거나, 커다란 귀고리로도 모자라 여러 개의 목걸이까지 더했죠. 보다 과감하게 레이어드할수록 스타일링의 묘미 또한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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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17 17:49


웨딩 시즌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쪼개 결혼 준비를 하는 신랑, 신부가 많이 보이는 8월입니다. 스몰 웨딩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스몰 웨딩은 정성껏 공들인 스몰 웨딩이라는 점. 장소와 하객의 규모를 줄인 만큼 더욱 공들인 예식을 준비하기에 드레스의 중요성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하객과 오랜 시간 함께할 때 더욱 돋보이는 섬세한 디테일의 드레스 그리고 자신의 개성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드레스. 하나씩 살펴볼까요?

 



매 시즌 바뀌는 패션 트렌드와 웨딩은 동떨어져있지 않습니다. 패션 키워드에서도 두드러지는 오프 숄더가 웨딩드레스도 나타나고 있죠. 트렌디한 신부들이 즐겨 찾는 1순위 드레스도 오프숄더 디자인이 많습니다. 웨딩의 대표적 요소인 레이스나 비즈 디테일을 믹스 매치해 로맨틱하고 화사하게 변화된 것이 특징.

 



하늘하늘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살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레이스. 레이스 중에서도 엠브로이더리 레이스는 고풍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면을 살릴 수 있어 여러모로 사랑 받는 레이스입니다. 과감한 커팅 디테일 끝에서 더욱 매력적이고, 쿠튀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신부의 체형에 따라 베일과 함께 매치하여 과장되지 않게 웅장한 이미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여자의 로망을 저격하는 드레스를 선보였네요.

 



18세기 귀족사회에서 애용되던 알랑송 레이스를 활용한 드레스. 그 역사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높이는 데에 효과적인 디테일로, 비교적 마른 체형의 신부들이 많이 입는 드레스입니다. 올해에는 이렇듯 얇은 소재가 흐르듯 떨어지는 실루엣이 많이 보입니다. 과장된 실루엣보다는 슬림한 라인이 사랑 받고 있죠. 아마도 시간이 지난 후에도 클래식하다고 느낄 수 있는 무드 때문이겠죠? 슬림 라인은 보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으며, 신체적 단점을 가리고 싶다면 A 라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개성을 강조하는 만큼 과감한 시스루를 선보이거나, 트레인의 길이를 다양하게 변주하는 드레스도 볼 수 있습니다. 트레인은 드레스를 길게 늘어뜨리는 부분으로, 드레스 전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디테일인데요. 무겁게 떨어지는 트레인은 우아한 분위기를 더하고, 가볍고 짧은 트레인은 신부의 경쾌함을 어필할 수 있답니다. 섬세한 리본이 돋보이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디테일을 참고하여 포토제닉한 드레스를 선택해 보세요.

 



야외 결혼식과 실내 결혼식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조명’. 조명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자아내는 드레스이기에, 야외에서는 실내보다 자연광을 반사할 수 있는 화려한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웨딩의 전체 분위기와도 어우러지는 드레스를 위해서 과장된 드레이프는 피할 것. 섬세한 자수로 디테일을 살린 드레스는 밋밋한 느낌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티아라, 왁스와 무스로 완성한 딱 붙는 클래식한 스타일은 그만. 2017년 웨딩 헤어 트렌드는 각자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보송하고 가벼운 모발의 느낌을 살리는 경우가 많고, 롱 헤어에 심플한 화관을 더하여 포인트를 주는 신부도 많습니다. 모두 업스타일로 통일하던 예전과는 많이 다르죠.

 

드레스 외에도 헤어, 메이크업, 부케 등에 따라 너무나도 다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웨딩 D-DAY. 신중한 드레스 선택으로 아름답고 소중하게 간직할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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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8.15 14:02


입추를 지나고 언제그랬냐는 듯 선선해진 날씨. 백화점은 물론이고 길에도 '긴 소매' 옷을 입은 사람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읽는 사람이라면 발빠르게 F/W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옮길 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미니멀 룩부터 차분하고 진중한 선홍빛 입술까지! 미리 살펴본 올가을 유행할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를 소개합니다.




베이스는 미니멀리즘

몇 시즌 전부터 잡티 없이 매끈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 올가을에도 이 유행 은 계속될 전망! 이자벨 마랑이나 랑방, 알렉산더 맥퀸 등 다양한 패션쇼에서 미니멀한 메이크업 룩을 선 보였는데요. 미니멀 룩은 과장된 컬러나 인위적인 연출 없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이때 피부 톤이 칙칙하거나 잡티가 눈에 거슬려서는 안됩니다. 컨실러를 활용해 피부 결점을 감추고 칙칙한 부위를 화사하게 만든 뒤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야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죠. 잘 정돈된 눈썹과 누드 톤 입술도 빼놓지 말 것!


1. SULWHASOO 설화수 ‘슬림핏 하이 커버리지’ 포뮬러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치마버섯 유래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설화수의 ‘퍼펙팅쿠션’ 23호 내추럴 베이지 컬러, 15g×2개.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뭉침이나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입생로랑의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호 아이보리 컬러, 25ml. ▶구매하러가기

3. NARS 나스 벨벳 같은 텍스처로 피부에 편안함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나스의 ‘벨벳 매트 스킨 틴트’ 그린란드 컬러, 50ml.




가을, 겨울에는 반짝이는 포인트를

올가을엔 ‘반짝이는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세요. 2017 F/W 시즌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키 텍스처가 바로 ‘메탈릭’이기 때문입니다. 메탈릭 제형을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할 경우 다른 부위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맹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아이 메이크업 외에 나머지 부분은 그저 윤곽을 살리는 정도로만 연출했다”고 설명한만큼 깨끗한 피부와 입술 본연의 붉은 기만 살려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답니다.


1. HERA 헤라 헤라의 ‘섀도 듀오’ 2호 중 트윙클 골드 컬러, 1.2g×2개.

3.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시머링 펄이 반짝임을 선사하는 바비 브라운의 ‘스파클 아이섀도우’ 4호 마이카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2. CLARINS 클라란스 입술에 촉촉함과 광택을 더해주는 클라란스의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07호 허니 글램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뚜렷한 눈매를 위한 블랙

이번 시즌 유행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 구입해야 할 화장품을 꼽는다면 단연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입니다. 구조적인 선으로 아티스틱한 감성을 살리거나 펑크 룩이 떠오를 만큼 두껍게 그리고 캐츠 아이처럼 눈꼬리를 날렵하게 완성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블랙 아이라인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붓펜 타입의 젤 라이너나 부드러운 아이 펜슬을 마련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트위기의 속눈썹을 연상시키는 아이래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속눈썹 전체에 마스카라를 바른 뒤 솔을 세로 방향으로 잡고 속눈썹끼리 자연스럽게 뭉치도록 몇 가닥씩 덧바르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1. SISLEY 시슬리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이 컬링되고, 비타민 펩타이드 성분이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시슬리의 ‘소컬 마스카라’ 1호 딥블랙 컬러, 10ml. 

2. CHANTECAILLE 샹테카이 한 번만 터치해도 선명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샹테카이의 ‘러스터 글라이드 실크 인퓨즈드 아이라이너’ 레이븐 컬러, 1.2g.

3. BENEFIT 베네피트 속눈썹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컬러 라이너’ 비욘드 블랙 컬러, 1.3g.




단 하나의 컬러, 레드

다양한 톤의 레드가 존재하는데, 이번 시즌엔 밝고 화사하기보다 선홍색인 블러드 레드나 베리, 퍼플, 버건디, 플럼 등 좀 더 진하고 무거운 느낌의 레드를 추천합니다. 이때 제형은 자유롭게 선택해도 좋습니다. 연출 방법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는데요. 지암바티스타 발리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 갈란드는 “마치 키스를 한 듯 보이기 때문에 더 도발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올가을엔 좀 더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뛰어난 밀착력과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톰포드 뷰티의 ‘립 컬러’ 10호 체리 러쉬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S자형 단면으로 입술 윤곽을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게 설계한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7호 드래곤 레드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3. DIOR 디올 기존 999호 컬러에 오렌지빛 레드와 메탈릭 효과를 더한 디올의 ‘루즈 디올’ 999호 메탈릭 컬러, 3.5g.

4. NARS 나스 한 번만 터치해도 강렬하게 표현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 셜리 컬러, 4.2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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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8.09 10:25

 

웨딩 시즌인 가을이 코 앞. 인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이기에 그 준비 과정은 끝없는 선택과 결정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2017년의 웨딩 트렌드는 A부터 Z까지 극과 극을 달리기도 하죠. 스몰 웨딩과 성대한 웨딩이 공존하는 지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꼭 알아야 할 웨딩 메이크업 트렌드와 유용한 팁을 전합니다.

 


TIP 1. 사진 촬영&결혼 당일을 위한 베이스 표현! 


  

여자의 결혼은 결혼 준비 단계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오래도록 남을 웨딩 사진이라면 그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웨딩 사진은 본식보다 좀 더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컬러 메이크업에 집중하기 보다 베이스를 깨끗하게 연출하는 것이 필수이죠. 많은 조명 아래에서 찍는다면 윤기 있는 피부를 위해 리퀴드 타입의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LA MER 라 메르 해초 발효 원액인 미라클 브로스 성분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소프트 롱 웨어 파운데이션’ 01호 포슬린 컬러.

2. LANCOME 랑콤 크리스털 젤 베이스에 펄 피그먼트가 담겨 있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압솔뤼 수블라임 골든 글로우 메이크업 베이스’.

 


  

D-DAY, 결혼 당일을 위한 메이크업은? 결혼을 앞둔 신부를 위해 고가의 마사지나 피부 관리가 많은 요즘, 결국에는 식을 올리는 당일을 위한 것이기에 어느 때보다도 완벽한 메이크업이 필요합니다. 웨딩 사진과 달리 결혼식은 좀 더 매트한 느낌의 베이스로 표현하세요. 수정 화장을 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가 너무 빛나는 것을 막아주어 긴 시간 동안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성인 경우, 파우더리한 마무리를 꼭 잊지 마세요.

 

1. ESTEE LAUDER 에스티 로더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아이템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워터 프레시’ 질감으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베이스가 특징인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샌드 컬러.

2. YSL BEAUTY 입생로랑 잉크 쿠션의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그대로 담은 파우더 콤팩트 파운데이션인 르 꽁빡뜨 엉크르 드 뽀’.


 


TIP 2. 2017년에는 보다 과감한치크가 대세!

 

  

입술은 핑크 톤보다 코럴이나 피치 컬러를 강조하는 요즘. 아이와 립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치크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2017년 웨딩 메이크업의 치크 트렌드입니다. 대신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맞게 자유롭게 연출하세요. 웜톤, 쿨톤처럼 단 2개로 나뉘어지는 컬러보다는 베이스, 립 컬러와의 조화를 따지는 것이 좋죠.

 

흔히 말하는 애플 존에만 바르던 시기를 지나, 요즘에는 눈 아래에서 관자놀이까지 이어지는 넓은 범위에 펴바르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결혼식 메이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만, 신부의 얼굴이 답답해 보이거나 부담스럽지 않도록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투명한 발색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6가지 핑크 계열 컬러가 블러셔, 브론저, 아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브릭’ 5.

2.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지중해와 석양빛에 물든 대지에서 영감을 얻은 마에스트로 메디테라니아 컬렉션 중 치크 패브릭’ 306호 애티튜드 컬러.


 

  

동안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오렌지 컬러. 귀엽고 소녀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매력적인 컬러이기에 야외 결혼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치크 컬러이기도 합니다. 눈 중간과 코를 잇는 대각선 바깥 부분으로 바르는 것이 좋으며, 코 옆까지 바를 경우 자칫 신부 메이크업이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포인트로 콧 잔등 위를 여분의 치크 파우더로 쓸어주면 좀 더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로 구성되어 단독 또는 섞어 바를 수 있는 쉬어 치크 듀오파라다이스 러스트 컬러.

2. SHU UEMURA 슈에무라 피부에 혈색과 윤기를 선사하는 매트 타입 블러셔. 펄이 없는 아이템으로 깔끔한 동안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글로우온’ M336호 소프트 핑크.



 

TIP 3. 10년 뒤에 봐도 촌스럽지 않을 웨딩 아이브로우

 

  

아이브로우는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부분. 일반적인 웨딩 메이크업에서는 아이 메이크업보다 더 강조되는 아이브로우는 피하는 편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렌드를 따라 새로운 실험을 하기보다, 무난하게 섬세한 터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죠.

 

1. SHU UEMURA 슈에무라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인 하드 포뮬라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샤프닝의 편리함을 더한 아이템. 인위적이지 않은 마무리로 인기가 높은 브로우 스워드 펜슬 오토 하드 포뮬라’.

2. URBAN DECAY 어반디케이 두 가지 컬러의 부드러운 브로우 파우더와 세팅 왁스가 함께 내장되어 완벽한 쉐이드를 만들 수 있는 브로우 박스’.

 

 

 

2017년 웨딩을 위한 아이브로우는 아치형이 정답. 지난 몇 년간 두꺼운 일자 눈썹이 유행이었지만, 올해에는 다시 아치형 눈썹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90년대 아치형 눈썹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훨씬 더 자연스러운 컬러와 일자 눈썹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아치형이라는 것. 애써 화장한 듯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특징!

 

1. CHANEL 샤넬 펜슬 타입 아이브로우는 무엇보다 간편하게 그릴 수 있는 것이 장점. 아치의 모양을 쉽게 잡을 수 있고, 파우더리한 텍스처가 특징인 크레용 쑤르실’ 30호 브륀 나뛰렐 컬러.

2. YSL BEAUTY 입생로랑 헤어를 염색한 경우 아이브로우 컬러도 맞추는 것이 당연. 이럴 때엔 펜슬로 쉐입을 잡은 후 아이브로우 전용 마스크라로 가볍게 고정시켜주세요. ‘꾸뛰르 브로우’.

 



TIP 4. 신부의 첫 인상, 헤어스타일 연출 법

 

  

과거에는 볼륨감 있는 드레스에 화려한 티아라를 매치하는 경우가 많아 가운데 가르마에 잔머리 없이 딱 붙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자의 개성에 맞춰 결혼식을 진행하다 보니 헤어스타일도 내추럴하게 변화되었어요. 딱딱하게 고정하거나 과하게 윤기를 내는 스타일보다 보송하고 가벼운 모발의 느낌을 살리는 스타일이 유행인 거죠.” ‘정샘물 인스피레이션의 윤정 부원장이 말하는 2017년의 웨딩 헤어 트렌드를 참고할 것.

 

긴 머리라면, 목 뒤에서 하나로 묵은 뒤 땋아서 시계 방향으로 동그랗게 만 다음 머리 끝부분을 핀으로 고정하는 번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소녀 같은 모습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이스를 강조하는 드레스에 매치하면 좋습니다. 헤어는 드레스 스타일에 따라서도 천차만별 달라지기 때문에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수.


1. AESOP 이솝 시어버터와 코코아 버터가 모발을 촉촉하게 하면서도 끈적이지 않아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헤어 고정 밤,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2. AVEDA 아베다 묶은 머리를 강력하게 고정시켜주는 에어 컨트롤 헤어 스프레이’.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헤어가 유행이다 보니, 거창한 스타일링보다는 화관과 밴드를 더한 스타일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해도 신부의 얼굴형과 분위기, 드레스 느낌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1순위이겠죠. 내추럴하게 연출했어도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면 그 또한 현명한 선택은 아니니,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1. BYREDO 바이레도 실리콘 폴리모 성분이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더하고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향이 퍼지는 헤어 퍼퓸’ 블랑쉬.

2. KIEHL’S 키엘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찰랑이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만들어주는 아르간 스무딩 오일 에센스’.



베이스부터 헤어까지 트렌드는 다르지만, 2017년의 웨딩 메이크업은 결국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하지 않게,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개성 있는 웨딩이 대세인 만큼,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 메이크업으로 웨딩에서 가장 빛나는 신부가 되어 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GettyimagesKorea,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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