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루에 몇 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나요? 전 세계인들이 하루 동안 마시는 총 커피 양을 집계했더니 매일 평균 7백만 잔의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이렇듯 커피는 현대 사회의 아주 중요한 습관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에 따라 커피를 마시는 양만큼이나 커피 애호가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그래서 갤러리아 압구정점이 17일 동안(9/2~9/18)의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어요. 이탈리아의 대표 커피 브랜드 일리의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흔치 않은 기회랍니다.
84년의 전통의 커피 명가 '일리illy'는 이미 에스프레소 애호가들에게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회사에요. 커피의 영혼이라고 불리는 에스프레소를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맛과 향기로 추출해내기 때문. 그래서 일리 커피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예술을 담은 완벽한 한 잔’. 좀 더 깊이 일리의 커피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리 커피 집중 탐구 ①
프란시스 프란시스 Y1 시리즈는 캡술 전용 커피 머신기에요. 프란시스 프란시스 Y1는 10인치 이하의 작은 크기로 높은 공간 효율성을 자랑하죠. 일명 벨벳 거품이라는 불리는 부드러움 거품을 즐길 수 있도 장점. 프란시스 프란시스 Y1.1은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펌핑으로 3가지 종류의 커피를 추출되는 것이 특징이고요. 프란시스 프란시스 Y1.1 퓨어 블랙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한정판 머신이죠.
일리 커피 집중 탐구 ②
요즘 신혼 부부의 가전 제품 필수 품목이라는 프란시스 프란시스 X7.1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루카 트라치의 의해 디자인된 제품. 고급스러운 컬러와 우아한 디자인이 시선을 끌죠. 게다가 15기압의 강력한 펌프를 장착, 3종류의 커피 맛을 깊이있게 추출해 낸다고 해요.
일리 커피 집중 탐구 ③
1인 가구 500만 시대, 혼밥족, 혼술족에 이어 집에서 혼자 카페 감성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났다고 해요. 그 중 프란시스 프란시스 X3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에서 최상의 효율성을 자랑하죠. 무엇보다 청소가 간편해 혼사족들에게 안성맞춤.
일리 커피 집중 탐구 ④
일리는 커피 잔도 근사합니다. 미술가 키키 스미스와 협업한 이 제품은 별이 빛나는 밤에 감성이 물씬 풍기죠. <도둑들>에서 이정재의 커피 잔으로 등장했던 플래티늄 커피 잔은 오래도록 따뜻함이 유지되어 커피 본연의 맛을 지켜준다고 해요.
일리에는 커피 머신이 없어도 일리 커피의 순수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도 준비되어 있어요. 캠핑, 피크닉, 여행을 떠나서도 언제든 일리의 커피와 함께할 수 있어요. 따뜻한 물만 있으면 충분하죠. 두 가지 맛 중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커피 명가의 순수한 맛을 보다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editor 최보경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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