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파운데이션과 만난 신디 셔먼
루이 비통 파운데이션과 만난 신디 셔먼 고정된 틀을 깬 공간과 사진은 브랜드의 미학과 부합해 동시대의 미의식에 대해 말한다. (좌) 무제 #604, 2019, 면, 울, 원사, 아크릴 섬유, 수은사, 루렉스 114 1/2×89 1/4 inches 직조 290.8×226.7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Metro Pictures, New York © 2019 Cindy Sherman (우) 무제 #607, 2020, 폴리에스테르, 면, 울, 아크릴 섬유 112×86 inches 직조, 284.5×218.4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Metro Pictures, New York © 2019 Cindy Sherman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거대한 유리 ..
LIFE
2020. 9. 1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