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새해 첫날의 다과상
NEW YEAR'S TEATIME 귀한 손님 대접은 물론, 일상적 티타임에서도 두루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디저트를 차와 곁들인 새해 첫날의 다과상. 삼색 양갱 디저트 시장에도 뉴트로 바람이 불면서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양갱. 요즘엔 시중에 여러 가지 모양의 틀을 판매하므로 갖가지 모양을 낼 수 있답니다. 우유와 단호박, 고구마 가루를 넣어 알록달록하게 만들어 보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 양갱 자체가 달기 때문에 우롱차 같은 구수한 음료를 곁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재료 우유 앙금 한천 3g, 물 25g, 우유 100g, 설탕 40g, 백앙금 200g, 소금 1/4작은술, 물엿 1/2큰술 단호박 앙금 한천 6g, 물 150g, 설탕 80g, 백앙금 300g, 단호박 분말 2큰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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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