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시즌에 고혹적인 구찌 룩을 입은 여인

IT'S TIME FOR HOLIDAY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안상미

 

GUCCI 사랑스러운 핑크 트위드 크롭트 재킷, 사이클 팬츠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한 쇼츠, 로고 장식 앵클부츠, 길게 늘어뜨리거나 여러 번 목에 둘러 초커처럼 연출할 수 있는 진주 롱 네크리스, 홀스빗 핸들 장식의 핑크 토트백.

 

GUCCI 신축성이 뛰어난 탱크톱, 블랙 & 베이지의 투톤 컬러 매치가 인상적인 스커트, 뒷굽에 ‘GG’ 로고를 새긴 아이보리 부츠, 볼드한 체인 스트랩 초커, 비대칭 디자인의 스몰 사이즈 화이트 레더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

 

GUCCI 사이클 룩을 떠올리게 하는 점프슈트와 함께 매치한 주얼 장식 스커트, 가죽 혹은 체인 스트랩으로 교체가 가능한 맥시 홀스빗 장식의 미디엄 숄더백, 로고 디테일을 가미한 인터로킹 G 싱글 후프 이어링.

 

GUCCI 스키웨어 모티브의 어깨 밴딩이 특징인 GG 캔버스 소재 슬리브리스 톱과 크롭트 팬츠, 홀스빗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반짝이는 크리스털 베젤로 재해석한 메탈 장식의 스몰 숄더백, 오벌 셰이프의 펄 장식 이어 클립.

 

GUCCI 시퀸 소재의 화려한 집업 톱과 허리 라인에 홀스빗 장식을 가미한 플레어스커트, 인터로킹 G 싱글 후프 이어링.

 

GUCCI 등에 ‘GUCCI’ 로고를 매치한 GG 캔버스 소재 후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 클래식한 첼시부츠를 재해석한 샤이니 블랙 앵클부츠.

 

GUCCI 스쿠버다이빙용 웨트슈트에서 영감을 얻은 톱과 시폰 소재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롱드레스, 골드 홀스빗 장식의 펌프스, 뱀부 핸들의 코즈메틱 백, 펄 포인트의 오벌 셰이프 이어 클립.

 

GUCCI 탈착 가능한 소매를 활용해 아우터로 변신이 가능한, 큼지막한 오렌지 리본을 장식한 GG 캔버스 소재의 질레, 사이클 쇼츠 모티브의 블랙 쇼츠, 클래식한 블랙 롱부츠, 언밸런스한 사이즈의 후프 이어링, 플랩 클로저 디자인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시그니처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의 라운드 미니 백.

 

 

<더 갤러리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