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민희, 이혜영, 추은실, 장연주
photographer 박재용
set desingner 황서인
A ROMANTIC MOMENT
로맨틱한 선물이 되어줄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레포시의 앙티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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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SI (위부터) 18K 핑크 골드 소재에 리드미컬한 반복으로 쌓인 링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앙티페 4줄 링, 1천2백만원대. 클래식한 셰이프에 결합된 피크와 다이아몬드 플레이로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앙티페 브레이슬릿, 1 천 6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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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SI (왼쪽부터) 클래식한 셰이프에 결합된 피크와 다이아몬드 플레이로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앙티페 브레이슬릿, 1천6백만원대. 정교하고 섬세한 체인과 빅 사이즈 앙티페 셰이프에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이 포인트인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앙티페 롱 펜던트, 1천6백만원대.
LOVE, TOGETHER
변치 않는 가치, 사랑하는 마음을 고이 담아 포멜라토 컬렉션을 선물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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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LLATO 포멜라토를 대표하는 메종의 아이콘, 누도 컬렉션. (위부터) 총 2.1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매치해 남다른 광채를 발하는 누도 맥시 솔리테어 링. 중앙에 위치한 자수정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누도 클래식 링. 로즈 골드에 블루 토파즈를 세팅한 누도 클래식 링. 로즈 쿼츠와 58개 브라운 다이아몬드의 조합이 로맨틱한 누도 클래식 링. 7개의 로즈 쿼츠를 장식한 누도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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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LLATO 포멜라토의 유산인 금속 세공 장인에게 헌정하는 이코니카 컬렉션. (위부터) 로즈 골드 소재에 차보라이트, 블루 사파이어, 핑크 투르말린, 페리도트 등을 다양하게 세팅한 이코니카 컬러 뱅글 브레이슬릿.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총 114개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이코니카 브레이슬릿. 로즈 골드에 핑크 투르말린, 오렌지 사파이어, 블루 사파이어, 레드 스피넬 등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클래식 이코니카 컬러 링. 로즈 골드 소재 체인과 830개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링크를 결합시킨 이코니카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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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LLATO 밀라노의 힙한 감성을 담은 이솔라 컬렉션. (왼쪽부터 시계 방향) 로즈 골드 소재 링크에 페리도트와 36개의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이솔라 네크리스. 머더오브펄과 2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이솔라 브레이슬릿. 페리도트와 2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장식이 싱그러운 이솔라 브레이슬릿. 아콰마린과 2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청량해 보이는 이솔라 브레이슬릿. 머더오브펄과 2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이솔라 링,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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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LLATO 서로 맞물려 있는 더블 밴드 디자인에 ‘영원히 하나’라는 의미가 담긴 포멜라토 투게더 컬렉션. (위부터) 로즈 골드에 3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멜라토 투게더 링. 더블 밴드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펜던트가 인상적인 포멜라토 투게더 네크리스. 더블 밴드를 ‘X’자로 교차시킨 디자인의 포멜라토 투게더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HOLIDAY SURPRISE
선물 상자를 여는 순간 마법처럼 펼쳐지는 타사키 홀리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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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AKI (왼쪽부터 시계 방향) 18K 사쿠라골드™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타사키의 새로운 홀리데이 컬렉션 데인저 호른 이어링,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데인저 호른 이어링,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쁘띠 사이즈의 데인저 호른 펜던트. 뿔 모티프의 18K 사쿠라 골드™에 아코야 진주를 장식한 쁘띠 사이즈의 데인저 호른 펜던트,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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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AKI (왼쪽부터) 3개의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함께 세팅해 우아함을 배가시킨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링과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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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AKI (위부터 시계 방향)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바 위에 아코야 진주가 떠 있는 듯 나란히 놓인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링, 이어링, 펜던트,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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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AKI 마주 본 뿔 디자인과 진주가 모던한, 18K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데인저 호른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와 남양 진주, 다이아몬드가 예리한 곡선에 어우러진 데인저 호른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SUPER SHINE
럭키 드로 박스 속에서 다채로운 빛을 발산하는 지미추의 홀리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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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CHOO 큼지막한 벨벳 소재 보 디테일이 로맨틱한 버킷 백, 1백77만원. 다크 그린 루싱 태피터 소재로 제작한 펌프스, 1백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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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CHOO 세련된 블랙 새틴 보디와 골드 플라워 핸들이 조화를 이룬 버킷 백, 4백59만원. 멀티 스트랩을 따라 수놓은 플로럴 메탈 장식이 인상적인 샌들 힐, 3백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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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CHOO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촘촘하게 장식한 버킷 백, 5백74만원. 우아한 크리스털 체인이 발목을 감싸는 펌프스, 2백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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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CHOO 관능적인 포인티드 토가 매력적인 베리 컬러 펌프스, 1 백31만원. 크리스털 로고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벨벳 소재 숄더백, 2백75만원.
CHRISTMAS WISHES
트루동과 함께 마음속 깊이 간직한 홀리데이 소원을 꺼내 빌어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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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ON 380주년을 맞은 트루동이 2023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연말에 어울리는 아스트랄 윈터 컬렉션 2023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4가지 중 파란색 글라스의 ‘퍼(270g, 19만원)’는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우디한 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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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ON 아스트랄 윈터 컬렉션 2023은 캔들 클래식(270g 19만원)을 비롯해 인터메조(800g 47만원), 그레이트(2.8kg 1백2만원)의 3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하고 섬세한 노하우로 완성하는 트루동의 글라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인데,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은 내부 금박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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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ON 네 종류의 향으로 구성한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태양왕의 태양 에너지와 천문학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황금빛 광선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파란색 글라스의 ‘퍼(270g 19만원)’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며, 초록색 글라스의 ‘가브리엘(270g 19만원)’은 진한 장작 향을 떠올리게 한다. 빨간색 글라스의 ‘글로리아(270g 19만원)’는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오감을 자극하고, 은색 글라스의 ‘알타이르(270g, 19만원)’는 오우드의 강인함과 장미의 섬세함을 결합한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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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DON 홀리데이 시즌의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인 ‘캔들 기프트 세트(70gx2 20만원)’는 진한 장작의 향을 닮은 ‘가브리엘’과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향의 ‘글로리아’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갤러리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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