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신상 뷰티템 챙길 때!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책임질 가을 신상템들

 

editor 장연주

 

LA PRAIRIE
1998년에 첫 출시 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존보다 강화된 리프팅 & 퍼밍 효과로 매끄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50ml 84만8천원.

 

GUCCI BEAUTY
구찌 루즈 아 레브르의 12가지 컬러와 구찌 블러시 드 보떼의 3가지 셰이드 조합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구찌 뷰티의 블루밍 컬렉션, ‘구찌 루즈 아 레브르(3.5g 6만2천원)’와 ‘블러시 드 보떼(5.5g 8만6천원)’.

 

1.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절제되고 신중하며 고상한 ‘파리지엔 클래식’에 대한 영감에서 시작된 매혹적이고 따뜻한 향이 특징이다. 정향, 피멘토, 암브레트, 당근 씨앗과 아이리스의 세련된 조화가 돋보이는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헤븐 캔 웨이드’, 100ml 44 만8천원.
2. THE HISTORY OF WHOO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패션 디자이너 민주킴과 함께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90ml 20만원.
3. CHANEL BEAUTY 샤넬이 가을에서 영감을 얻은 2023 F/W 메이크업 컬렉션 '에퀴녹스 드 샤넬'을 선보인다. 그중 ‘드쉐르 드에퀴녹스 블러셔 797 베쥬 에 코랄(9g 8만원)’은 가을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 하모니를 담아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으로 표현해준다.
4. MAC 33가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파운데이션. 마치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한 광채를 선사하며, 가볍고 얇은 텍스처로 피부에 밀착돼 윤기 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맥의 ‘맥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파워 파운데이션’, 30ml 7 만 2천원대.
5. DIOR BEAUTY 오렌지 블로섬과 재스민, 그랜디플로럼, 센티폴리아 로즈 앱설루트가 어우러져 풍성한 플라워 향을 선사하는 디올 뷰티의 ‘쟈도르 로르’, 50ml 28만원대.
6. HERA 크리미한 제형이라 모든 베이스와 잘 어우러지며,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돼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헤라의 ‘크리미 커버 컨실러’, 7.5g 4 만5천원.
7. JO MALONE LONDON 정원의 신선함이 느껴지는 라이트 플로럴 향을 베이스로 향기로운 스위트피에서 영감을 얻은 향이 특징인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100ml 22만원.
8. LA MER 미라클 브로스 ™가 강력한 안티에이징 & 리프팅 효과를 선사해 얼굴 라인을 선명하게 가꿔주고 탄탄한 피부를 완성하는 라 메르의 ‘NEW 리프팅 퍼밍 세럼’, 30ml 57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