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녀들! 갤러리아 컨시어지 你好! (니하오) , こんにちは! (곤니찌와)!

 

 

 

 

낯선 곳에서, 그것도 다른 나라에서 현지인의 도움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말도 안 통하고 문화도 다른 해외 여행지에서의 도움의 손길은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맙고 감사하지요. 갤러리아백화점에는 이러한 해외 여행객들의 쇼핑편의와 즐거운 한국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컨시어지(Concierge)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을 찾아주시는 중국, 일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제품과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전해 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회의를 하기도 하고, 직접 매장에서 판매사원분에게 상품 교육을 받기도 한답니다.

 

정확한 상품 정보와 백화점 행사 등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여러 쇼핑 정보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공부하는 것이 컨시어지의 큰 역할 중에 하나랍니다.

 

 

 

현지에서 언어공부를 한 컨시어지는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을 좀 더 편하고 즐겁게 도와드리는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쇼핑 정보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맛집, 의료시설, 여행지 등 컨시어지의 많은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한국에 재방문 하실 때는 항상 다시 연락을 주신다거나 갤러리아에 방문에 주신답니다. 컨시어지의 보람이 느껴지는 부분이지요^^

 

 

친절함은 기본이고 단정한 외모에 상냥한 말솜씨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갤러리아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 드린답니다. 또한 스타일 코디를 부탁하시는 고객을 위해 함께 매장을 다니면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 드리는 센스도 발휘하는 컨시어지지요.

그 이상의 만족을 경험하신 분들의 칭찬과 입소문으로 갤러리아 컨시어지의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점차 늘고있다고 합니다.

 

 

늘 웃음과 상냥한 말투로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그들의 서비스 궁금하시지요. 오늘은 고객분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구두를 신고도 열심히 뛰어다니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갤러리아 컨시어지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