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VAN CLEFF & ARPELS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와 머더오브펄, 카닐리언 소재가 한데 어우러진 부통 도르 네크리스. 1930년대 후반 반클리프 아펠이 선보인 주얼리 디자인, 파이에트Paillette 모티브의 유려한 곡선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했다.
(좌) BUCCELLATI
옐로 &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91캐럿과 팬시 다이아몬드 3.45캐럿, 패싯 사파이어 9.47캐럿, 드롭 컷 다이아몬드 2.44캐럿, 나베트 컷 다이아몬드 7.77캐럿을 세팅해 극강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유니카 네크리스.
(우) CARTIER
아티스틱한 그러데이션 색조를 자랑하는 33.34캐럿의 투르말린과 총 12.17캐럿의 카보숑 컷 오팔이 조화를 이룬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잠비아산 2.83캐럿 스퀘어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블랙 래커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기하학적 패턴을 연출한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링.
(좌) GRAFF
총 60.7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마치 네크라인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흐르는 듯한 효과를 준 그라프 네크리스, 입체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총 12.68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그라프 트라이벌 브레이슬릿.
(우) BOUCHERON
공작새의 깃털에서 영감을 얻은 플륌 드 펑 컬렉션. (위부터) 0.51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314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럼 드 펑 라지 링, 1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563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플럼 드 펑 네크리스, 2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78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럼 드 펑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겨울옷도 세련되게 입는 꿀팁 3 (0) | 2021.12.31 |
---|---|
벌써 핫한 내년 유행 예감 패션 트렌드 7 (0) | 2021.12.29 |
연말 룩에 어울리는 백 & 슈즈 (0) | 2021.12.20 |
크리스마스를 위한 럭셔리 선물 추천 아이템 (0) | 2021.12.13 |
어디까지 해봤니? 2021년을 휩쓴 유행 6가지 (0) | 2021.12.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