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CHANEL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스틸 베젤과 견고한 블랙 세라믹 디자인이 마치 나침반을 보는 듯 조형적인 J12 워치
(우) CHANEL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한 화이트 래커 다이얼이 뽀얀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만나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킨 J12 워치.
(좌) CHANEL 33mm라인 최초로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탑재한 J12 칼리버 12.2 에디션 1 워치. 블랙 래커 다이얼과 톤온톤 세라믹 피겨 인디케이터가 시크하다.
(우) CHANEL 방돔 광장과 샤넬의 N°5 향수 뚜껑에서 영감을 얻은 8각형 케이스 및 볼드한 스틸 체인 브레이슬릿이 주얼리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하는 프리미에르 워치.
(좌) CHANEL 기술의 역작이라 할 수 있는 칼리버 12.2의 소형화를 실현시킨 J12 칼리버 12.2 에디션 1 워치. 555피스만 생산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를 화이트 래커로 장식했다.
(우) CHANEL 스틸 체인과 엮인 블랙 가죽이 아이코닉 백의 스트랩을 보는 듯한 프리미에르 워치. 손목에 세 번 감는 디자인이라 더욱 장식적이며 우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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