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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21. 10. 13. 11:01
가을에 더 아름다운 에르메스 스카프

SUPER SCARF

 

자연스럽게 휘날리는 순간 프린트의 입체감이 살아나는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

 

(좌) HERMES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클로스가 디자인한 가상의 초상화가 그려진 에르메스 드레스 코드Hermès Dress Code 스카프. 가로×세로 90cm 크기에 한 면은 컬러풀한 버전, 다른 면은 흑백 버전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우) HERMES 헝가리 디자이너 티보르 카르파티가 1980년대 비디오 게임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스타일을 통해 포브르 생토노레 매장을 디스코 무드로 탈바꿈시킨 포브르 파티Faubourg Party 프린트 스카프. 가로×세로 100cm 정사각형 크기로, 그림 속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에서 조명이 켜진 창문을 통해 뜻밖의 손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좌) HERMES 2019년에 개최된 에르메스 국제 까레 스카프 공모전의 수상자 중 하나인 디자이너 테라왓 틴카프라시트가 만든 이 스카프는 태국어로 ‘엮어서 만든 말’을 뜻하는 ‘마장Masan’을 모티브로 한 것입니다. 가로×세로 90cm 크기에 마주 보고 있는 화사한 색감의 말 프린트가 인상적이죠.

(우) HERMES 동화에서 영감을 얻는 영국 디자이너 조너선 버튼이 티타임의 전통을 축하하는 모습을 상상해 완성한 프린트 스카프. 가로×세로 70cm 크기로, 하트로 채워진 밭을 활보하는 왕자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 차를 마시면서 날아다니는 나비를 감상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좌) HERMES 아티스트 앙리 도리니가 디자인한 역사적인 모티브의 로장주Losange 캐시미어 스카프와 왕자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 담긴 트윌리.

(우) HERMES 남성용 더블 페이스 스카프이자, 오토바이 한 대와 마차 끄는 말 몇 마리가 미지의 지평선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에르메스, 드라이브 미 크레이지Hermès, Drive me Crazy 실크 스카프. 가로×세로 90cm 크기로, 양면 인쇄와 입체적인 효과로 화려한 매력을 자아냅니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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