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를 통해 보는 신상 백과 슈즈들.
FENDI ‘FF’ 로고를 두른 솔 라인이 독특한 에스파드리유 슬라이드. TOD’S 소프트한 블루 컬러에 브랜드의 심볼인 ‘T’ 로고를 포인트로 장식한 스퀘어 백.
(좌)CHANEL 체인 스트랩에 컬러 스톤을 장식한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미니 플랩 백. FENDI 상큼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컬러의 반달 모양 문라이트 백. (우)DIOR 골드 로고 클로저가 클래식한 매력을 더해주는 체인 백. PRADA 발등을 덮는 패드 장식이 인상적인 레몬 컬러의 슬링백 슈즈.
(좌)GIVENCHY 복주머니를 연상시키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미니 발Balle 백. HERMÈS 핑크, 옐로, 오렌지 컬러가 조화를 이룬 크리스털 플랫 샌들. PRADA 구조적인 셰이프와 튜블라 핸들, 아이코닉 트라이앵글 로고 장식이 특징인 브러시드 백. (우)VALENTINO GARAVANI 로마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볼드한 스터드 장식의 로만 스터드 백. GIVENCHY 뿔을 모티브로 한 굽과 크로커다일 엠보싱 스트랩이 어우러져 에스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트랩 샌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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