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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20. 9. 18. 17:30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쇼핑 리스트 7

THE SEPTEMBER LIST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쇼핑 리스트 7가지



OMEGA | Seamaster Aqua Terra 150m

오메가의 여성용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에는 우아함의 정수가 담겼습니다. 직경 34mm 케이스와 6시 방향의 날짜 창, 11개의 다이아몬드 세팅 인덱스가 화이트 자개 다이얼 위에서 고고한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또한 18K 세드나™ 골드 소재 브레이슬릿은 손목 위에서 주얼리 못지않은 장식성을 자랑하는데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실시한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를 통과한 이 워치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1로 구동됩니다. 4천만원대.



(좌) PRADA | Rubber Sole Shoes & Identity Bag

상징적인 메탈 프레임 삼각 로고 장식과 아이코닉 소재를 재구성한 프라다의 백 & 슈즈를 소개합니다. 먼저 1970년대 레트로 무드에서 영감을 얻은, 소가죽의 질감이 돋보이는 러버솔 슈즈입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모노 블락 솔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배가시킬 뿐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해요. 프라다의 대표적 소재인 나일론을 소가죽과 믹스한 아이덴티티 백은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실용성을 갖췄습니다. 슈즈 1백20만원대, 백 2백40만원대.


(우) CARTIER | Reflection de Cartier Necklace

목선을 따라 굽이굽이 유연하게 각을 달리하며 피부에 밀착되는 이 네크리스의 이름은 ‘리플렉션’입니다. 말 그대로 ‘반사’를 특징으로 한 이 컬렉션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대칭적 구조로 세팅해 특유의 패턴을 완성했습니다. 중심으로 향할수록 부피가 커지는 실루엣 사이사이에 프린세스 및 스퀘어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건축적 볼륨감을 선사하며, 두 개의 트로이디아 컷 다이아몬드가 중앙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요. 가격 미정.



HERMÈS | Kelly Clochette Collection

2020 F/W 시즌을 맞아 에르메스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에 새로운 모티브가 등장했습니다. 하우스의 체인 제작 노하우와 가죽 제조 헤리티지에 대한 헌사를 담은 ‘켈리 클로셰’ 라인으로, 켈리 백에 달린 자물쇠의 열쇠와 이를 감싸는 작은 주머니인 클로셰Clochette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로즈 골드를 바탕으로 저마다 체인이나 다이아몬드 등 아름다운 장식을 더한 이 라인은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과 이어링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어요. 가격 미정.



(좌) BOTTEGA VENETA | BV Crisscross Clutch Bag

무겁고 어두운 가을 옷차림에 활력을 더하기엔 화사한 컬러의 액세서리가 제격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BV 크리스크로스 클러치는 이 분야 최적의 선택지라 할 수 있어요. 이름에서부터 톡톡 튀는 상큼함이 느껴지는 ‘키위’ 컬러 클러치는 오직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소장 가치를 더해줍니다. 인트레치아토 패턴의 입체적인 질감과 부드러운 나파 가죽을 결합해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3백50만원.


(우) BALENCIAGA | Drive Sneakers

틀을 깨는 디자인으로 슈즈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발렌시아가의 뉴 시즌 ‘드라이브’ 스니커즈를 소개합니다. 트랙 스니커즈의 정교한 커팅과 멀티 레이어링 디자인, 그리고 젠 스니커즈의 날렵하고 매끄러운 실루엣을 접목시켜 탄생했어요. 두 가지의 테크니컬 소재를 결합해 충격 흡수가 뛰어나고, 비가죽 소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을 이끄는 하우스의 책임을 더했습니다. 화이트 & 레드, 블랙 & 블루 등 다양한 믹스 컬러로 선보입니다. 80만원대.



BERLUTI | Signature Canvas Nino Clutch Bag

새로운 시즌을 맞아 신상 백을 탐색하는 멋쟁이들에게 벨루티의 시그너처 캔버스 니노 클러치를 추천합니다. 아이코닉 빈티지 브라운 가죽 패널이 블랙 보디를 견고하게 받쳐주는 이 클러치는 비즈니스맨들의 슈트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캐주얼한 셔츠 룩과도 완벽한 합을 이룹니다. 클래식한 엠블럼을 은은하게 새긴 디자인으로 유행에 상관없이 오래도록 손이 갈 이 제품은 WEST 4F으로 자리를 옮긴 벨루티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어요. 91만5천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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