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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영롱한 빛을 발하는 피아제의 워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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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FTER TIME


 투명한 유리잔 사이로 스며드는 따스한 햇살처럼 

오래도록 영롱한 빛을 발하는 피아제의 워치 컬렉션.



(좌) PIAGET (위) 상징적인 비대칭 러그를 따라 촘촘히 세팅한 마르키즈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워치. (아래) 18K 화이트 골드에 3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2개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 14개의 마르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트레져 화이트 머더오브펄 워치.


(우) PIAGET 2.0mm 두께의 케이스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핸드와인딩 워치로 꼽힌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콘셉트 워치. 케이스 밴드 안쪽에 세팅한 직사각형의 크라운 프레임에 통합된 일체형 베젤이 특징이다.



(좌) PIAGET (위) 별을 수놓은 밤하늘을 닮은 딥 블루 컬러의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이 특징인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컷 다운 세팅 기법으로 가공한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이 시계는 200피스만 한정 생산한다. (아래) 팰리스 데코 브레이슬릿 위에 세팅한 다이아몬드와 딥 블루 사파이어가 그러데이션을 이룬 아름다운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우) PIAGET (위)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1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폴로 엠퍼라도 쿠썽 문페이즈 워치. 매머드의 이빨 화석 위에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다이얼과 6시 방향의 문페이즈, 피아제가 자체 제작한 860P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7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아래) 직경 33mm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봉황 그림이 그려진 피아제 알티플라노 워치. 피아제가 자체 제작한 430P 울트라 신 핸드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좌) PIAGET 빈티지한 커프 시계를 재해석한 익셉셔널 크리에이티브 커프 워치.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1,699개의 다이아몬드를 풀파베 세팅했으며, 블루 그린 플린케 에나멜 다이얼에 피아제가 자체 제작한 56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우) PIAGET 직경 42mm 케이스에 핑크 골드 야광 인덱스를 장착한 그린 PVD 다이얼의 피아제 폴로 데이트 그린 다이얼 워치.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와 피아제가 자체 제작한 1110P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888피스만 한정 생산한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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