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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주얼리와 함께한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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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미덕인 요즘,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함께한 하루.



(왼쪽부터) BVLGARI 뱀의 특징을 재해석한 세르펜티 투볼라리 링. CHAUMET 낮잠에서 깬 사자가 기지개켜는 모습을 담아낸 에스피에글르리 브로치. BOUCHERON 침착과 평온을 상징하는 신화 속 날개 달린 말에서 모티브를 얻은 페가수스, 홀스 링. 



(좌) (위부터) BVLGARI 뱀 비늘 모양에서 착안한 육각형의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스킨 브로치. TIFFANY & CO. 꽃에서 영감을 얻은 플래티넘 소재의 빅토리아 키 펜던트. BOUCHERON 43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쎄뻥 보헴 라지 롱 네크리스 펜던트. TASAKI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를 세팅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 코르셋 마제스틱 네크리스.


(우) (위부터) GRAFF 6.32캐럿의 래디언트 컷 옐로 다이아몬드를 정중앙에 세팅한 링. TIFFANY & CO. 쿠션 컷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두 줄의 비드 세팅 다이아몬드로 감싼 옐로 다이아몬드 솔리스트 링. GRAFF 2.24캐럿의 루비를 중심으로 양 옆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CHAUMET 페어 컷의 페이도트를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감싼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링. GRAFF 중앙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총 4.30캐럿)를 에메랄드(총 5.41캐럿)로 둘러싼 그라프 할로 컬렉션 링.



(좌) (위부터) FRED 35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8°0 커프 브레이슬릿, 인어의 비늘과 바다 물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위 닐 도르 링. PIAGET 오픈워크 기법으로 제작한 피아제 로즈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브로치. 


(우) (위부터) GRAFF 멀티 셰이프 사파이어 (총 19.57캐럿)와 다이아몬드 (총 23.04캐럿)를 세팅해 극강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그라프 스크롤 컬렉션 네크리스. BOUCHERON 부쉐론의 첫 번째 부티크 정문을 감싼 야생 담쟁이 덩굴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의 웅장함을 담아낸 리에드 드 파리 컬렉션 네크리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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