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FASHION 2020. 5. 20. 12:00
지금 당장 위시리스트에 담고 싶은 5월의 패션 신상 아이템

DO FOR LOVE

5월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BALENCIAGA | Track Sandal

여름 시즌에 맞춰 일찌감치 샌들을 구입할 요량이라면 주목할 것. 발렌시아가의 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트랙 샌들은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트랙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얻은 청키 샌들이다. 앞면엔 ‘BB’ 엠보싱 로고, 뒷면엔 브랜드 로고를 더해 아이덴티티를 가미하고, 벨크로 스트랩과 인체 공학적 인솔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독특한 디자인만큼이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소재. 일체의 가죽 사용을 배제하고 메시와 나일론, 테크니컬 소재만으로 하우스에서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80만원대.


BREGUET | Classique Tourbillon Extra-Plat Squelette 5395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시계 역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워치를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 브레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는 투르비옹 무브먼트를 위해 18K 골드 소재의 극도로 얇은 스켈레톤 디자인을 채택했다. 놀라운 점은 무브먼트가 겨우 3mm 두께임에도 인그레이빙과 엔진-터닝, 앙글라주 기법을 모두 가미했다는 사실. 직경 41mm의 플래티넘 케이스와 어우러진 사파이어 디스크 위 로마숫자 인덱스와 챕터링은 역동적인 무브먼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며,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경이로운 워치메이킹 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가격 미정.



CARTIER | Clash de Cartier Necklace

남과 다른 특별한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까르띠에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를 추천한다. 스터드 장식의 기하학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강렬한 이미지를 지닌 동시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전 매력의 주얼리다. 모든 스터드는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확하게 측정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세팅했으며, 가장자리의 피코 장식은 상하좌우로 미세하게 움직이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스터드는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돔을 연상시켜 자연스레 까르띠에의 역사가 시작된 도시, 파리를 떠올리게 한다.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미디엄 모델, 4백20만원대.


BOTTEGA VENETA | Clutch Bag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 1순위는 단연 파스텔 컬러 백이 아닐까? 색상 자체가 산뜻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디자인은 심플할수록 멋스럽다. 이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보테가 베네타의 클러치는 오리가미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이 새로운 클러치는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트라이앵글 셰이프와 놋Knot 장식을 적용해 브랜드의 현대적 감성을 표현해냈다. 클러치 보디를 손으로 쥐거나 손목에 스트랩을 감아 드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링 활용도도 뛰어나다. 2백54만원.



PRADA | Raffia Flap Bag

이제 슬슬 여름 채비를 해야 할 시점! 우선, 매일 드는 가방부터 계절에 맞게 바꿔보자. 프라다의 플랩 백은 서머 시즌에 잘 어울리는 라피아 소재에 부드러운 카프스킨 덮개와 스트랩을 매치한 숄더백이다. 수작업으로 엮은 위빙과 탠 컬러 가죽 위를 장식한 섬세한 화이트 스티치가 포인트. 레터링 메탈 하드웨어를 둘러싼 역삼각형 모양의 스티치는 프라다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삼각 로고를 연상시킨다. 소재부터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이 백은 바캉스 스타일은 물론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사파리 룩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2백10만원대.


VALENTINO GARAVANI | Rockrunner Plus

스니커즈에 열광하는 남자들에게 권하고픈 신상이 출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발렌티노의 락러너 플러스 스니커즈. 2013 S/S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락러너 스니커즈의 업데이트 버전인 이 제품은 전면을 하우스의 아이코닉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감싸 첫인상부터 강렬하다. 물론 흔히 볼 수 있는 카무플라주 패턴이 아니다. 엠보 처리 소재를 사용해 입체감이 느껴지고, 패턴 사이사이에 네온 컬러를 가미해 쿨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전의 락러너 스니커즈와는 달리 아웃솔에 고무 캡을 더하고, 발등 부분에 메시 텅을 사용하는 등 테크니컬한 디테일을 살린 덕에 겉과 속이 알찬 진정한 패션 아이템이다. 1백7만원.



ROLEX | Oyster Perpetual Datejust 31

시대와 유행을 타지 않는 단 하나의 클래식 워치를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를 들 수 있다. 브랜드 고유의 오이스터 케이스와 18K 골드 플루티드 베젤, 날짜 창의 가독성을 높인 사이클롭스 볼록 렌즈, 에버로즈 골드와 스틸 소재를 조합한 롤레조 소재, 그리고 여기에 더한 5열 링크의 주빌리 브레이슬릿까지, 이 모든 게 데이트저스트를 상징하는 고유의 디자인 요소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1 워치의 오베르진 다이얼에는 커다란 VI 표식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1천4백97만원.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