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WATER
깊고 어두운 물속에서 제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더욱 빛이 나는 다이버 워치.
(왼쪽) BVLGARI 경쾌한 컬러가 돋보이는 디아고노 스쿠버 워치. 구조적인 디자인의 41mm 스틸 케이스가 러버 스트랩과 조화를 이뤄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최대 300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오버사이즈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와 핸즈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
(오른쪽 위부터) LONGINES 1960년대의 다이빙 워치를 재구성한 론진 레전드 다이버 워치. 슈퍼 루미노바 처리한 인덱스와 숫자, 핸즈가 블랙 래커 다이얼과 대비되어 최적의 가독성을 자랑합니다.
TAG HEUER 견고한 세라믹 소재의 단방향 회전 베젤을 장착해 스포티한 면모를 강조한 아쿠아레이서 300M 칼리버 5 오토매틱 43mm 워치.
PANERAI 약 300m의 방수 기능을 갖춘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 데이즈 크로노 플라이백 오토매틱 티타니오 47mm 워치. 아이코닉한 루미노르 1950 케이스에 브러시드 티타늄 소재의 단방향 회전 베젤을 탑재해 잠수 시간 측정이 가능합니다.
(왼쪽) OMEGA 직경 45.5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세계 최초로 오렌지 러버 디테일의 블랙 세라믹 베젤을 적용한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600M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워치. 600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헬륨 가스 배출 밸브가 탑재돼 있습니다.
(오른쪽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PANERAI 직경 42mm 케이스로 제작한 최초의 파네라이 섭머저블 제품으로 최대 약 300m의 방수 기능을 갖춘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42mm 워치.
TAG HEUER 바다 수평선을 상징하는 가로 줄무늬 다이얼과 300m 방수 기능이 돋보이는 아쿠아레이서 300M 칼리버 5 오토매틱 워치 41mm, 깊은 수심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인덱스와 핸즈에 야광 마커 처리한 아쿠아레이서 300M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3mm 워치.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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