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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르빠쥬 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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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EMOTION


강렬한 태양 아래, 모던하고 쿨한 리조트 룩을 빛내주는 가장 매혹적인 무기, 포레르빠쥬의 컬렉션.



(좌) FAURÉ LE PAGE 은은한 베이지 패턴 패널이 파우더리 핑크 보디와 포근하게 어우러진 백업 21 백팩. 

BIMBA Y LOLA 솜사탕 같은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인 니트 톱. 

DAZE DAYZ 다양한 스윔웨어에 믹스 매치하기 좋은 화이트 비키니톱. 

STUDIO TOMBOY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 브리프. 

HELEN KAMINSKI 블랙 파이핑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바이저 해트


(우) FAURÉ LE PAGE 시원해 보이는 펀칭 디테일 사이로 알록달록한 안감 컬러가 드러나는 데일리 배틀 27 바야데르 백, 폼폰 바야데르 테슬. 

M MISSONI 시그너처인 지그재그 패턴이 경쾌한 랩 스타일 니트 카디건. 

DAZE DAYZ 도트패턴의그린 컬러 비키니 톱과 브리프.



FAURÉ LE PAGE 볼드한 핸들과 버클장식,블루보디와그린 파이핑의 쿨한 매치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퍼레이드 바야데르 백, 투명한 아세테이트 프레임이 렌즈를 한 번 더 감싸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OWL 선글라스. 

DAZE DAYZ 심플한 라이닝이 스포티한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원피스 수영복. 

SONIA RYKIEL 블루&블랙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플레어 팬츠.



(좌) FAURÉ LE PAGE 서로 다른 길이의 두 핸들, 안으로 넣거나 밖으로꺼낼수있는커버디테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보헤미안 27 백. 

M MISSONI 은은하게 반짝이는 니트 소재가 스타일에 활기를 더해주는 쇼트 카디건. 

LOW CLASSIC 복고풍의 기하학적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실크 와이드 팬츠. 

5PENING 블루 스트라이프가 시원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비키니 톱과 브리프. 

HELEN KAMINSKI 투박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트로 해트.


(우) FAURÉ LE PAGE 펀칭 디테일과 옐로 프레임이 상큼한 조화를 이룬 포쉐트 짚 29 바야데르 클러치, 폼폰 바야데르 테슬.

EUDON CHOI 사선으로 내려오는 앞 여밈이 독특한 옐로 니트 카디건.



FAURÉ LE PAGE 사탕처럼 달콤한 컬러로 한여름 포인트 업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격인 홀스터 바야데르 백. 

BIMBA Y LOLA 일상은 물론 스윔웨어의 커버 업 아이템으로 레이어드하기 좋은 시스루 톱. 

5PENING 스트라이프 패턴을 교차시켜 리드미컬한 느낌을 주는 원피스 수영복.


FAURÉ LE PAGE 비비드한 스트라이프 패턴 안감이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데일리 배틀 37 바야데르 백, 폼폰 바야데르 테슬, 톨토이즈 패턴과 골드 프레임이 글래머러스한 조화를 이룬 OWL 선글라스. 

DAZE DAYZ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비키니 톱. 

STUDIO TOMBOY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비키니 브리프. 

AWESOME NEEDS 시크한 블랙 가죽 소재의 바이저 해트.


editor 김민희, 서지현

photographer 임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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