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골드&실버 주얼리
뜨거운 태양 아래 눈부시게 빛나는 화이트 골드, 실버 주얼리.
TIFFANY & CO. 티파니앤코 대담한 볼 디자인의 펜던트가 움직일 때마다 경쾌한 포인트가 되어줄 스털링 실버 소재 하드웨어 후크 이어링.
HERMÈS 에르메스 현대미술 작품을 보는 듯 건축적인 원과 직선의 배치가 돋보이는 실버 브레이슬릿.
FRED 프레드 화이트 골드 밴드가 행성의 고리처럼 교차된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팅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BVLGARI 불가리 기하학 패턴의 로마 보도블록에서 영감을 얻은 파렌티지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거리에 빼곡히 박힌 돌멩이처럼 오돌토돌한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DAMIANI 다미아니 화이트 골드 커브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똬리를 튼 매혹적인 뱀의 모습을 형상화한 에덴 링.
CARTIER 까르띠에 손목에 두 번 감기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더블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보디의 말끔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TASAKI 타사키 직경 11mm의 최상급 흑백 진주를 반씩 붙여 음양 사상을 표현한 밸런스 유나이트 링. 3개의 진주를 잇는 직선 브리지와 화이트 골드 밴드의 실루엣이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위부터) TIFFANY & CO. 티파니앤코 알파벳 ‘T’를 후프의 시작과 끝부분에 배치해 수직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배가시킨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 컬렉션 이어링.
BOUCHERON 부쉐론 직경 40mm의 후프 사이즈와 입체적인 세공의 화이트 골드 보디, 117개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트렌디한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이어링.
BVLGARI 불가리 뱀의 비늘을 표현한 대담한 육각형 패턴이 매력적인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링. 화이트 골드를 뒤덮은 다이아몬드 세팅이 시원해 보입니다.
CHAUMET 쇼메 후프 중앙의 매듭 모티브가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리앙 세뒥시옹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169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착용 시 화사한 광채를 발합니다.
photographer 박재용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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