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월이면 설날과 함께 찾아오는 발렌타인 데이. 오버스럽게 준비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평소처럼 지나가기에는 아쉬운 그 날!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준비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스위츠를 준비했습니다. 식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랑에도 당 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찾아오니까, 밸런타인데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연인들을 위한 고메이494의 특별한 선택. 마카롱, 초콜렛, 쿠키, 캔디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가져왔습니다.
1. 누텔라 비레디
누텔라는 언제나 옳습니다. 찍어 먹고 발라 먹고 그냥 먹는 것도 모자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먹을 수 있는 누텔라 비레디가 탄생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누텔라 비레디는 6개들이 한 박스니까 일주일 중 6일은 애정 전선 이상 무.
2. 파파버블 러브믹스
‘사랑해’라는 말이 남사스러울 만큼 오래된 연인이라면 ‘Love’ ‘I Love U’ 등의 문구가 새겨진 파파버블의 사탕을 하나씩 꺼내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보세요. 떄론 백 마디 말보다 잘 고른 사탕 하나가 낫습니다.
1. 모자이크 스트로베리 초콜렛
동결 건조한 딸기 속에 달콤한 화이트 초콜렛이 담뿍 담긴 모자이크의 화이트 스트로베리 초콜렛. 제철 딸기의 달콤함을 그대로 간직한 채 질 좋은 벨기에산 화이트 초콜렛으로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그런데 사랑도 동결 건조되나요?
2. 라몰리나 초콜렛
동화적 일러스트의 귀여운 패키지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세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리카르도 파토리Riccardo Fattori가 재해석한 피노키오가 그려진 화이트 & 밀크 초콜렛은 이탈리아 수제 초콜렛 브랜드로 유명한 라몰리나의 제품.
1. 샤퐁 골드 앤 블랙 데코
프랑스의 유명 쇼콜라티에인 패트리스 샤퐁Patrice Chapon이 만든 골드 앤 블랙 데코 초콜렛. 고급스러운 문양의 패키지 속에 12종의 초콜렛이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고급진 케이스가 열 일하는 제품.
2. 테이츠 초코칩 쿠키
<뉴욕타임스>가 ‘미국 최고의 쿠키’라고 극찬한 테이츠 초코칩 쿠키. 얇고 바삭해 가볍고 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단 건 좋지만 손에 묻는 묵직한 초콜렛 쿠키는 싫은 까탈스러운 연인에게 건네보세요. 100% 자연 재료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맛.
3. 씨즈캔디 월넛 스퀘어 바
평범한 초콜렛 바가 아닙니다. 씨즈캔디의 월넛 스퀘어 바는 달콤한 초콜렛 커버 속에 캐러멜과 고소한 호두까지 몽땅 넣은 극강의 초코 바다. 웬만한 당 처방으론 해결되지 않을 위태위태한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제품.
크지 않은 선물로도 충분히 달달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발렌타인 데이. 흔치 않은 초콜렛으로 연인의 시선을 끌고 싶다면 고메이494를 방문해보길!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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