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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녹아든 샤넬 보이프렌드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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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절제의 미학을 구현한 시계. 여성과 남성 사이에 놓인 샤넬 워치를 소개합니다. 그녀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보이프렌드 워치.




CHANEL 샤넬 (왼쪽)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지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약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링. (오른쪽) 트위드 패턴 모티브의 스트랩과 다이아몬드 세팅 케이스가 만나 화사한 광채를 발산하는 스몰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CHANEL 샤(왼쪽) 블랙 가죽 스트랩과 베이지 골드 케이스의 조화가 클래식한 미디엄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중지와 약지에 착용한 두 가지 사이즈의 링은 베이지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링, 어떤 룩에 매치해도 두루 어울리는 트위드 재킷, 실키한 소재의 블랙 점프슈트. 

(오른쪽) 브레이슬릿과 매치하면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스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세팅 보이프렌드 워치, 함께 레이어드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왼팔에 두 겹으로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양손 검지에 착용한 두 가지 사이즈의 링은 베이지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링, 두 겹의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브리엘 백,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트되는 블랙 니트 드레스.




CHANEL 샤넬 (왼쪽) 트위드 패턴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트랩이 특징으로 스틸 케이스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왼팔에 세 겹으로 착용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블랙과 그레이, 골드 컬러 원사가 조화를 이룬 트위드 재킷. (오른쪽) 트위드 패턴 모티브의 스트랩과 스틸 케이스의 모던한 조합이 매력적인 스몰 사이즈 보이프렌드 워치, 검지에 레이어드한 두 가지 사이즈의 코코 크러쉬 링, 테이블에 놓인 코코 크러쉬 이어링.




CHANEL 샤넬 (왼쪽) 데일리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은 트위드 패턴 스트랩의 스몰 사이즈 보이프렌드 워치,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오른쪽)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샤넬 보이프렌드 워치의 매력. 깔끔한 실루엣부터,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까지. 올봄 같이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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