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클래식, 현대의 감각에 고전이 갖는 좋은 점을 가한 것. 지금의 루이비통을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선보이는 루이비통은 고전과 미래라는 상반된 단어가 모두 담긴, 루이비통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을 만들고 있죠. 트렌드보다 오래 지속될 패션 하우스 속 철학과 진정한 가치를 만든 루이비통의 백을 소개합니다.
(좌) LOUIS VUITTON 사다리꼴 모양의 카퓌신 BB 토뤼옹 스트랩 백, 5백만원대.
(우) LOUIS VUITTON 토뤼옹 가죽 소재의 카퓌신 PM 백, 각 5백만원대.
(좌) LOUIS VUITTON 독특한 꼬임 장식이 특징인 에피 가죽 소재의 트위스트 MM 백, 5백만원대.
(우) LOUIS VUITTON 은은한 장밋빛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피 가죽 소재의 트위스트 PM 백, 3백만원대.
(좌) LOUIS VUITTON 결을 살린 그레인 소가죽 소재의 시티 스티머 MM 백, 각 4백만원대.
(우) LOUIS VUITTON 뉴트럴 컬러의 시티 스티머 MM 백, 4백만원대.
시크한 블랙 컬러의 시티 스티머 PM 백, 4백만원대.
고전적인 우아함을 갖춘 루이비통 백과 함께 리얼 웨이로 나선 셀럽스타들. 다양한 라인을 갖췄기에 편안한 룩부터 패션 위크의 화려한 룩까지 모두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 사이즈로 패션 포인트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트위스트’, 블랙 룩에서 더 빛을 발하는 ‘시티 스티머’.
(왼쪽부터 시계방향)
미란다 커 심플한 룩의 정석을 보여준 미란다 커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그리고 루이비통의 시티 스티머 백으로 파리 패션 위크의 룩을 완성했습니다.
셀레나 고메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셀레나 고메즈. 그녀의 손에 보이는 넉넉한 사이즈의 블랙 백이 우아한 무드를 더해주네요.
엠바이어 칠더스 편안한 데일리 웨어와 매치한 룩. 리허설로 향하는 가벼운 패션에 매치한 백이 눈에 띕니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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