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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입어봐야 아는 패딩, 몬테꼬레 MONTE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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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입어본 사람들은 절대 그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그런 패딩이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아우터를 디자인하고 있는 몬테꼬레(Montecore)인데요. 패딩의 기능성은 물론 포멀한 테일러링과 거슬림없이 자연스러운 디테일로 ‘패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입는 사람이 만족한다면 충분하다는 설립자 ‘파비오 페로니’의 말처럼 매 시즌 더욱 완벽해진 럭셔리 아우터를 선보이는 몬테꼬레를 소개해드릴게요!



2006년 혜성같이 등장한 몬테꼬레는 론칭 3년만에 유럽을 넘어 일본, 러시아, 핀란드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가벼움’, ‘보온성’, ‘기능성’, 그리고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파비오 페로니의 철학에 따라 4가지 컬렉션을 개선해 더 나은 옷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언제, 어떤 룩과 매치해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몬테꼬레의 2015 F/W 컬렉션 중에서도 몬테꼬레 매니저가 특별히 추천하는 아우터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몬테꼬레 매니저가 강추한 몬테꼬레의 베스트 패딩 아우터 입니다.


베이식한 미들 길이감의 패딩 코트로 남성용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감과 실루엣으로 여성분들도 많이 찾는 제품이라고 해요. 양쪽에 각각 2개의 포켓이 있어 추운 날 주머니에 손을 넣기에도 좋고, 카드 지갑 같은 가벼운 물건들을 넣어두기에도 좋답니다. 후드에는 코요테 털이 부착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매장에는 그레이 외에 다크 그레이, 다크 블루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요.





이른 아침 출근해서 늦은 밤에 퇴근하는 남성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 패딩 블레이저입니다.


적당한 부피감에 가벼운 착장감으로 남성들이 자주 찾는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랍예요. 정장 재킷 대신 카디건 위에 재킷처럼 살짝 걸쳐주어도 좋고, 패딩 블레이저 위에 재킷을 걸쳐주어도 멋스럽답니다.





허리선이 들어가 있어 여성의 허리라인을 섬세하게 잡아주는 몬테꼬레의 여성 패딩 코트입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고아라가 입어 화제가 되었던 몬테꼬레 아우터와 유사한 디자인의 패딩 코트랍니다. 내부 충전재는 오리털과 오리깃털로 채워졌으며, 후드에 부착된 퍼는 천연 라쿤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라쿤 퍼와 토끼 퍼로 럭셔리한 디테일을 강조한 몬테꼬레의 여성 패딩 점퍼입니다.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베이식한 패딩이 지겨워지셨다면, 디테일에 반전 매력을 준 패딩 점퍼는 어떨까요? 후드에 부착된 라쿤 퍼 외에 보디의 뒷부분에는 토끼 퍼로 장식해 유니크한 패딩 아우터를 디자인했어요. 여기에 팔 부분과 보디 부분의 스티치 패턴을 달리해 세련된 멋을 더했답니다.



지금까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본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몬테꼬레의 베스트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떤 아이템들이 여러분의 위시 리스트에 담겼는지 궁금한데요. 처음 볼 때 한 번, 입어 볼 때 또 한 번 반하게 된다는 몬테꼬레 패딩!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에 위치한 몬테꼬레 팝업 스토어에서 가볍게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MONTECORE / WEST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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