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올 봄에는 우리 아이도 패셔니스타! <쁘띠바또(PETIT BATEAU)>

 

옷 잘입는 남자아이, 알론소 마테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의 6살 최연소 패셔니스타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엄마와 금융업계 CEO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알론소 마테오는 3만팬 이상의 페이스북 유저와 13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엄마가 유명 스타일리스트니 당연히 잘 입는거 아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처음에는 엄마의 손길을 거쳤다가 현재는 자신이 직접 고르고 스타일링 한다고 하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스타일 뿐만 아니라 취하는 포즈까지도 멋스러운 아이, 알론소 마테오의 패션은 많은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죠. 우리 아이도 알론소 마테오와 같이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알고 아이템을 잘만 활용한다면 문제없습니다! 오늘,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우리 아이에게 어울리는 아이템 몇 가지를 살펴볼까요?

 

불어로 ‘작은배’라는 뜻을 담고 있는 <쁘띠바또(PETIT BATEAU)>는 프랑스 브랜드 키즈 브랜드로 0세부터 12세까지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1893년 브랜드 런칭 이후 120여년의 전통을 품고 있는 브랜드 쁘띠바또는 깔끔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소재, 좋은 품질, 이상적인 가격 등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인정받는 브랜드입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대중성을 많이 띄고 있어 꾸준히 사랑 받는 브랜드이기도 하답니다.
KBS 예능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아이들인 추성훈씨의 딸 사랑이와 이휘재씨의 쌍둥이 아들인 서언-서준이도 즐겨 입는 브랜드인 <쁘띠바또>를 만나볼까요?

 

1. Baby 영아

갓 태어난 베이비들을 위한 바디수트와 우주복, 점프수트 등의 제품들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한 주먹만한 아기들의 옷들이 너무나도 앙증맞아 보이는데요. 아주 어린 영아들이 입기에 부드럽고 포근하며 세탁기에 돌려도 물빠짐이나 보풀이 없어 아기가 있는 엄마들이 주로 선호합니다.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날 때 쯤이면 일부 엄마들은 물에서 하는 놀이를 추천하곤 하는데요.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12개월 이하의 아기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놀이가 바로 수영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이휘재씨의 쌍둥이 아들인 서언-서준이가 아기 수영장을 방문하면서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는데요. 그런 때를 위한 아기 수영복입니다. 너무나도 앙증맞고 깜찍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혹시 주변에 어린 아기가 있는 분께 선물해야 하는 마땅한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쁘띠바또의 바디수트 세트를 선물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총 7개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바디수트가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는 세트는 선물하기에 제격인 제품입니다. 

 

2. CHILD & KIDS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쁘띠바또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상큼 발랄한 산뜻한 마네킹의 스타일에서는 싱그러운 봄, 초여름 향기가 풍기는 것 같습니다.

1) BOY

쌍둥이 아이들이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쌍둥이 아이들은 서로 같은 제품을 입었을 때 더욱 빛나곤 하잖아요? 혹은 연년생 아이들이거나요. 앙증맞은 멜빵바지를 초록색과 노란색의 컬러풀함이 조화로운 스타일의 제품과 스포티한 점퍼를 매치한 스타일에서 남자아이의 활달함이 느껴집니다.

<제품정보>  1. 발랄함을 배로 높여줄 수 있는 아이템, 멜빵바지는 남녀 구분 없이 입혀도 좋습니다.  2. 스포티한 점퍼와 색감이 선명한 파란색 티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 팬츠로 완성한 스포티한 스타일입니다.

 

체크패턴의 셔츠, 데님셔츠,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 등 기본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남자아이 패션을 완성해보세요. 남자아이 패션은 주로 바지 위에 티셔츠나 셔츠를 많이 입히시곤 하죠. 옷 잘입는 남자아이, 알론소 마테오도 셔츠와 티셔츠를 적절히 사용하여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무심한 듯 걸쳐준 셔츠에 카디건을 걸치고 키즈 선글라스로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주세요.
혹, 아빠와 같은 아이템이 있다면 커플룩으로 매치하신다면 주변의 부러운 눈길은 따놓은 당상!

<제품정보>  1. 마린룩을 연출할 수 있는 노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 어깨라인과 밑단의 배색이 조화롭습니다.  2.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도 또는 정장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한 짙은 네이비 컬러의 팬츠.  3. 깔끔하고 청량감이 돋보이는 푸른 계열의 소매배색의 체크셔츠와 도형 패턴의 티셔츠.  4. 롤업하여 벤시몽과 같은 키즈 스니커즈 또는 로퍼와 매치하기 좋은 화이트 팬츠  5. 아이들도 데님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세요. 튜닉 형태의 캐주얼한 데님셔츠.  6. 부드러운 촉감, 편안한 착용감의 카디건. 아침 저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2) GIRL

여자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 주목해주세요! 여아들의 옷은 정말 너무나도 다양한 아이템들이 즐비해있습니다. 고르고 골라도 전부 갖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여아들의 아이템은 무척이나 사랑스럽죠. 유독 어린 여아들은 ‘핑크’컬러에 집착하듯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핑크 점퍼, 원피스, 카디건 등 사랑스러운 핑크컬러로 출시된 아이템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헐리웃 스타들의 아이 중,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톰크루즈-케이티홈즈의 아이인 ‘수리크루즈’ 역시 핑크, 레드 컬러를 주로 입곤 하는데요. 여자 아이들의 옷은 한 아이템으로도 여러 스타일이 연출 가능하니 사진 속 스타일링을 참고하여 아이의 스타일을 완성해주세요.

<제품정보>  1. 스트라이프 패턴의 점퍼는 비오는 날에 입혀도 젖지 않을 만큼 방수가 되는 제품입니다.  2. 허리에 고무줄이 길고 짧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단품으로도 좋지만 레깅스에 매치하여도 좋으며 핑크 카디건으로      아침,저녁 몸의 체온을 조절해주세요.  3. 손으로 직접 떠서 만든듯한 레드컬러의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원피스입니다.      화이트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을 완성해주세요.  4. 6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이 입기에 제격인 셔츠 형태의 원피스와 아이들용 스타디움 점퍼입니다.

 

핑크컬러 외에도 컬러풀한 아이템들은 여럿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푸른 컬러의 원피스, 여자 아이도 빠질 수 없는 멜빵아이템, 마린룩을 연상시킬 수 있는 스트라이프 원피스 등 여자아이들의 아이템은 정말 다양하답니다.
우리 아이도 사랑이 못지 않게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해주세요^^

<제품정보>  1. 바디수트를 입는 영유아라면 노란색 스트라이프 바디수트와 데님 느낌의 멜빵스커트를 매치해보세요.  2. 청량감이 느껴지는 짙은 푸른 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매치한 화이트 카디건  3. 가볍고 얇은 소재의 카디건과 레드,화이트,네이비 컬러 배색의 원피스.허리 라인 고무줄이 길이감을 조절해줍니다.  4. 두 개의 포켓 디테일을 갖춘 A라인 원피스와 네이비 카디건.

제품의 90%이상을 프랑스 모로코의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다는 쁘띠바또의 제품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패션을 완성해주세요!
알론소 마테오 부럽지 않은 우리아이도 올해의 패셔니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