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의 자존심, 무스 너클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추구하는 놈코어 패션이 인기인만큼 최근 캐나다에서 온 낯선 듯 익숙한 프리미엄 패딩 ‘무스 너클(Moose Knuckles)’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어요. 캐나다를 대표하는 동물 ‘무스(Moose)’와 캐나다 대표 스포츠인 아이스하키의 정신을 뜻하는 ‘너클(Knuckles)’이라는 단어가 조합된 브랜드입니다. 무스 너클은 흔히 접할 수 있는 평범한 패딩 그 이상의 보온성과 피팅감을 살려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강점이에요. 추운 겨울에 포기할 수 없는 스타일마저도 따뜻하게 지켜주는 무스 너클, 이번 시즌 에센셜 아이템이랍니다! 에서는 송지효씨가 블루 색상을 착용해 화제가 되었던 무스 너클 스틸링. 세련된 디자인에 귀여운 디테일로 국내외 셀럽과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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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