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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차면 더욱 빛나는 메탈 손목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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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DOWN

뜨겁게 달궈진 여름을 식혀주는 스틸 워치의 서늘한 시간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PIAGET 폴로의 정체성인 쿠션형 다이얼에 기존보다 3mm 얇은 6.5mm 두께의 케이스를 적용,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더욱 예리하게 보여주는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워치 42mm.

 

CARTIER 속이 훤히 드러나는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컬렉션 특유의 조형미를 더욱 모던하게 강조하는 파샤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워치.

 

CHOPARD 쇼파드 최초의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알프스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

 

OMEGA 1957년 오리지널 모델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피드마스터 ’57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0.5mm. 그린 다이얼 위 블랙 태키미터 스케일이 클래식하다.

 

TAG HEUER ‘H’자형 브레이슬릿과 파인 브러싱 및 폴리싱 처리한 케이스 디자인이 스틸 워치의 쿨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40mm.

BREITLING 아이코닉 컬렉션인 내비타이머의 70주년을 기념한 신제품 내비타이머 B010 크로노그래프 41mm. 날개 로고를 부활시키고, 돔 형태의 크리스털 글라스를 적용, 동시대적이고 다채로운 컬러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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