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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들면 더욱 돋보이는 루이비통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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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YLE, MY RULES

경쾌한 봄날을 만끽하기 위한 루이비통의 스프링 인 더 시티 컬렉션 룩과 잇 백들.

 

LOUIS VUITTON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모노그램 패턴의 스윔슈트, 여러 개의 포켓을 장식한 하이웨이스트 쇼츠, 핑크와 옐로 컬러를 믹스한 온더고 MM 백, 내추럴한 라피아 소재의 룩 잇 플랫 뮬, 골드 컬러의 LV 플래닛 이어링, 화이트 자개와 핑크 오팔로 이뤄진 B 블로썸 브레이슬릿.

 

LOUIS VUITTON 마린 블루와 코키유 컬러로 출시한 카퓌신 MM 백. 토뤼옹 가죽을 사용했으며, 2만 번의 자수 스티치로 오버사이즈 모노그램 플라워 장식을 완성한 스트랩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LOUIS VUITTON 어깨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케이프 슬리브 크롭트 톱, 허리의 로고 밴딩 디테일이 인상적인 화이트 스커트, 연핑크와 옐로 컬러 블로킹이 매력적인 바게텔 백, 가죽과 라피아 소재가 어우러진 스타보드 웨지 샌들,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크루저 헤어 클립, 로고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루이즈 이어링.

LOUIS VUITTON (위) 은은한 카키 컬러에 모노그램 패턴을 가미한 온더고 MM 백. 톱 핸들이나 긴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토트나 크로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아래) 핑크와 블랙 컬러 블로킹이 인상적인 모노그램 패턴의 바게텔 백.

 

LOUIS VUITTON 루스하게 떨어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브리스 톱, 연한 핑크빛에 모노그램 패턴을 가미한 실크 라운지 팬츠, 내추럴한 라피아 소재의 룩 잇 플랫 뮬, 로고 참 장식이 포인트인 스피디 반둘리에 20백, 여러 개의 참을 장식한 B 블로썸 브레이슬릿, 골드 컬러의 나노 그램 스윗 드림즈 이어링.

LOUIS VUITTON 크렘 컬러 버전과 화이트와 핑크, 블랙의 3가지 컬러를 믹스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스피디 반둘리에 20 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안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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